베스트 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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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금하(47)부재중안녕하세요 금하입니다. 저는 서울 토박이 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교육자 집안에 쉰동이로 태어나 사람이 태어나면 죽지도 늙지도 않는줄 알고 지낸 유년시절이 있었습니다. 긴 세월이 지나 무속계 13년차가 되었고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 재주를 타고 난다고 하더니... 이제와 보면 타고난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가 어쩔수 없구나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방울소리가 머리에서 들리니까요. 전화로 많은 고민상담을 한다는 자체가 참 영광스럽습니다.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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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애슐리(639)부재중가슴안에만 담고 있는 고민이 있다면? 마음이 평안해질수 있도록 타로의 길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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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태인(24)부재중살다보면 길이 막힐때도, 돌아가야 할 때도, 쉬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대처하고 나아가느냐에는 천지차이겠지요. 당신의 앞길에 네비게이션처럼 사주와 타로로 세세한 길들을 함께 헤쳐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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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4안나(106)부재중당신의 길을 밝혀 주는 타로 셀렌디피티! 연애운 높이는 타로상담 누구나 선택이라는 기로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냐에 따라 운명이 바뀝니다. 내 운명의 선택에서 불안하다면 당신의 손에 열쇠 쥐어드리고 열수 있는 용기까지 빡!!! 당신은 지금부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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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5상록수(952)부재중침묵과 소란으로 생김새를 변형해 고통은 다가오고, 인내와 해결이라는 외로운 시간싸움 속에 현답은 누구도 아닌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것 잘해온 그리고 앞으로도 잘해나갈 당신께 진심어린 조언과 응원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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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6죠이아(152)부재중여러분은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정작 듣고 싶은 위로는 듣지 못하고 좌절할 때가 많아요. '운김'이라는 순우리말이 있어요. 여럿이 한창 함께 일할 때 우러나오는 힘, 사람들이 있는 곳의 따뜻한 기운이란 뜻이죠. 지금 마음이 아프고 힘든 당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길 주저 마세요. 제가 운김을 불어 넣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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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629)상담가능영화보다 더 소중한 내 인생의 파노라마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알고 살자! 신들의 왕 제우스 그 제우스의 전광석화 같은 운세 적중 왕! 세상에 태어난 뒤 내가 과연 뉘이런가? 자신을 알면 길이 보인다. 어제는 지나갔고 오늘은 현재이다! 내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 인가?060-600-7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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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982)상담가능타로의 여왕 안나 숙명은 타고 난 것이지만 내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입니다. 신비의 세계, 지혜와 오묘함을 알 수 있는 타로카드 상담으로 어려운 인생에 난관을 극복 하시는 것은 어떠실까요?060-600-720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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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759)상담가능상대방의 진솔하고 애틋한 마음을 읽어내는 러브메이커 사랑이 딱딱할 수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사랑의 시작은 늘 진실된 마음의 전달 부터입니다.060-600-72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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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682)상담가능동양철학과 타로의 완벽한 조화로 이뤄내는 명품 상담 운명을 개척할 수 있나요? 그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상담을 통해 해답을 찾아드립니다.060-600-720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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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135)상담가능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보이지 않는 의식이 물질세계에 영향을 미칠 때가 있습니다. 성장을 갈망하는 당신. 보다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는 당신. 저와 이야기하는 순간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당신을 도와 미래를 밝히는 타로 리더가 되겠습니다.060-600-848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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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123)상담가능선택의 갈림길에서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드릴게요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설 때에 있다 - 넬슨 만델라 -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넘어지는 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넘어졌을 때 절망하며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느냐, 훌훌 털고 같은 곳에서 넘어지지 않고자 마음먹고 일어나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느냐의 힘든 선택의 갈림길에서 필요할 때마다 손을 잡아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060-600-848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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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조(15)상담가능이별의 아픔을 호소한 노부인의 이야기에 함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사람이란 것이 사랑안에서 태어나 사랑 속으로 살아지는 것이기에 무소유를 이야기하지만 세상속의 인간이기에 함께 울어줄 수 밖에 없었지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바로 옆에 길을 두고도 어긋난 운명 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메일 경우도 있습니다. 도와달라는 소리만 한다면 지체없이 손을 이끌어 그 길을 함께 찾아줄 수도 있는데도요. 당신이 그 누구처럼 용기없이 혼자 주저 앉아 울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 진리를 명리,구성,성명,관상학으로 공부한 15번 혜조이며 내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면 전화주십시오.060-600-496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