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차] 1년 동안 짝사랑한 회사 동료, 이제 포기해야 할까?
참여 기간
2025년 02월 01일~2025년 02월 14일
참여 혜택
투표에 참여하면 500 포인트 지급
결과 발표
2025년 02월 15일
신청사연
<의뢰내용은 올려주신 사연을 수정한 내용입니다.>

그 사람과는 회사 동료이고, 제가 상대보다 나이도 많고 연차도 많습니다.

저를 혹여나 불편해할까 걱정돼서 편하게 대해준 결과, 1년이 지난 지금 저를 굉장히 편하게 여기고 장난도 자주 칩니다. 회사 밖에서 따로 한 두 번 정도 만나서 밥 먹고 술도 마신 적이 있습니다.다 제가 불러낸 것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이렇게 제가 1년간 노력해서 친한 사이까지는 되었지만 이성적 텐션은 전혀 없습니다.

사실 회사 동료라 제가 이성적으로 다가간 적이 없기도 하구요.

2024년을 짝사랑으로 다 허비했는데 올해는 포기하는 게 맞나 싶어서 사연을 적어봅니다.

투표하기
편안한 회사생활을 위해 포기한다. 상대방이 마음이 있었으면 이미 시그널이 왔을 것!
회사동료이기 때문에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울 것. 이제라도 표현하고 1년의 종지부를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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