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미래의 성공으로 인도하는 여류 점술가 류하@대만입니다.
오늘은 손등을 체크해 볼게요~ 남성들
손 중에 그림에 나온 부분에 털이 난 사람들 가끔씩 보시죠. 이런 사람들은 정력이 왕성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의 털이 짙으면 짙을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고 하나요? 사실
이것은 수상(手相)의 속설과도 같은 것이라서 100% 그렇다고 말씀 드리기는 어려워요. 저도 아직 검증은 못해봐서(땀).
보통 점술을 사용할 때는 어떤 기법이든지 배운 것이나 책에 나와 있는 것을 실제로
검증해 보면서 확인해 봐야 합니다. 배운 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고 또 선생님이나 책에 따라서는
내용이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검증하고 납득하지 못한 내용은 실제 감정에서 잘
쓸 수가 없어요.
물론 그 중에는 쉽게 검증할 수 없는 것도 있죠.
예를 들어 위 내용처럼 성적인 것과 관련된 내용은 특히나~ 그런 점에서 실제로 저런 손을
가진 사람이 “정력가”인지 아닌지 저도 아직 검증을 하지는
못했으니 그런 설도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혹시 이미 검증이 된 분(본인의
손에 털이 많다, 이런 사람과 사귄 적이 있다)이 계시다면
저한테도 가르쳐 주세요! 아, 그리고 저기에 털이 난 사람은
고독을 잘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특징도 있어요.
PS:정력이 왕성하다고 해서 전부 SEX에 관한 것만은 아닙니다. 무슨 일이든 정력적으로 임한다, 는 의미도 있어요.
다음으로
정력, 지력 등 다양한 능력이 모두 왕성한 손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몇 번인가 말했지만 수상이란 손바닥 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 전체의 상을 보는 것이랍니다.
손 전체를 볼 때 약간 두꺼운 편이면 “적극적인 사람”이거나 “체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고 있어요. 특히 남성분들에게는
그런 손이 좋은 손이겠죠? 여성의 경우 일을 잘 하는 사람(그것도
육체노동)으로 이어져, 옛날이라면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체력보다 미관을 중시하기 때문에 꼭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말하기 힘든 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약
농가에서 육체노동을 많이 하시는 분인데 손이 얇은 편이라면 상당히 힘드실 거예요.
단,
남녀 모두 말할 수 있는 것은 엄지손가락 밑부분 전체가 두껍게 튀어나온
사람. 이것은 틀림 없이 좋은 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곳은 모든 에너지의 근원. 이 부분이 볼록 튀어나와 발달한 사람은 대체적으로 운이 강한
편이에요. 체력도 정력도 지력도 지구력도 집중력도 모두 갖춘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 이곳이 발달한 남자가 있다 하면 바로 붙잡으세요. 또, 이곳을 발달시키고 싶다면 틈날 때마다
문지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문지르기만 해도 이곳의 혈이 자극을 받아 앞서 말한 능력이 개발되고 에너지가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단, 문지를 때는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하세요.
이곳이 많이 발달한 분의 사진을 소개해
드릴 테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이것은 모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의 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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