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공으로 이끄는 여성 점술사 류하＠대만입니다.
지난 번에 “이런 얼굴의 남자는 만나지
말자”에 대해 언급을 했더니 이번엔 여자도 알려달라는 요청이 있어 한번 써볼까요 해요.
우선은 남녀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으로, 딱 보기에 밸런스가 나쁜 얼굴은 피하는 편이 좋아요. 상대 얼굴의
밸런스를 한번 보세요. 당신의 감각으로도 괜찮으니 딱 봤을 때 언밸런스 하다고 여겨지는 얼굴은 좋지
않습니다. 당신과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상당히 다르거나, 마찰이나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또, 누가 보더라도 밸런스가
나쁜 얼굴은 비상식적이거나 생애운이 나쁠 가능성이 큽니다.
밸런스가 나쁜 얼굴은 어떤 얼굴인지가 궁금한 분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１） 세로・・・얼굴의 좌우(예를 들어 눈의 위치가 극단적으로 다른 경우 등)
２） 가로・・・얼굴을 상중하 삼등분(예를 들어 머리가
큰데 비해 턱이 좁은 경우 등)
전에 말했던 ‘생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얼굴’이나 이번에 말한 ‘밸런스가 나쁜 얼굴’ 모두 약간은 추상적인 개념으로, 개인의 감성에 따라 달리 해석되는
면이 많으니 개인적인 취향을 중시하면 됩니다. 또, 당신이
자신의 얼굴에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에는 그 부분에 문제가 없는 사람을 택하는 편이 좋아요. 만약 자신에겐
쌍꺼풀이 없어서 싫었다면 쌍꺼풀이 있는 사람을 택하면 되고, 사각 턱이라서 고민인 사람은 갸름한 턱을
지닌 사람을 택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좌우가 명확하게 다른 사람은
이중인격일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이런 얼굴의 여자는
만나지 말자”로 들 수 있는 특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1) 코 아래에 움푹 파인 곳(인중)이 뚜렷하지 않거나
일그러져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이런 여성은 부인과계통이 좋지 않아서 성생활이 충실하지 않답니다. 또, 아무리 남편이 돈을 벌어다 줘도 모을 줄을 모릅니다.
2) 눈썹과 눈썹 사이(인당)가 극단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은 성적으로 문란한데다 과소비가 심합니다.
실제로 ‘남편 말고도 남자친구가 있는데~’라며 연애 상담을 하는 사람 중에 이런 타입이 많았어요.
3) 삼백안(눈을 치켜 뜬 형상, 검은자 좌우 아래에
흰자가 보이는 것) 또는 사백안(검은자 상하좌우에 흰자가
보이는 것)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깔보는 태도를 취하니, 남편에
대해서도 차가운 태도를 취하며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사실 삼백안, 사백안의 경우 남녀를
불문하고 배우자로 택하는 건 피하는 편이 좋으며, 사원으로 고용할 때도 가능하다면 피하는 것이 현명하답니다. 참고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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