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유대를 부르는 녹색ㅣ포춘에이드 운세

자연과의 유대를 부르는 녹색

읽음 4,091 | 2015-06-30

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아이를 저희 집에 데려 왔어요★

이 아이를 처음 봤을 때 “아! 우리 집에 와서 날 서포트 해주겠구나!” 그런 영감이 들었어요! 크리스털과의 만남이란 남녀 간의 만남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처음 눈이 마주친 그 순간에 서로를 끌어 당기는 신비로운 자력이 느껴진답니다.

이 MGM은 미국의 크리스털 워크의 1인자이자, 그 유명한 슈퍼 세븐의 이름을 지어 준 사람이기도 한 A 멜로디 여사가 소유하고 있는 Mt.Idea 라는 광산으로부터 산출된 크리스털로, 지금은 폐광이 되어 채굴은 행해지지 않는 만큼 매우 귀중한 크리스털이라 할 수 있어요. 광산 부근이 녹음이 울창하고 산출되는 크리스털에 녹색 성분(클로라이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많아서 ‘Melody Green Mine’ 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또, 이 쿼츠는 오라 중에 에너지 필드를 구축해주기 때문에, 대기나 물의 오염 물이 지닌 부정적인 바이브레이션을 육체로부터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매우 독특한 프로텍터가 되는 멋진 크리스털이랍니다★★★

제가 이 MGM에 이끌린 것은 이 크리스털에 포함된 녹색 결정의 빛이 산지 부근의 풍요로운 녹색의 파동을 띄고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풍요로운 녹색의 파동은 앞으로를 살아가는 우리들 지구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작용을 해주는 파형이라고 확신이 있었어요. 녹색이 지닌 파동은 우리들이 빠지기 쉬운 ‘자아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해방되는 것을 도와주며, 생명 에너지를 높여주고, 우리들의 의식을 조화와 균형의 위치를 잡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이건 모두 제가 직접 녹음이 울창한 야쿠시마에서 녹색의 파동을 만끽하며 심신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났음을 경험하고, 녹색이 지닌 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기 때문이에요. 저를 태워준 택시 운전수는 오사카의 중심가에서 샐러리맨으로 활약했지만, 몇 년 전에 결심을 하고 퇴사를 한 후, 자신이 좋아하는 야쿠시마로 이사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자신은 녹음이 없으면 안 된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맑은 눈빛으로 ‘녹음이 울창한 이곳(야쿠시마)에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사치가 있으며, 그것이 바로 자연이 가져다 준 풍요’라고 말해 주었어요. 저는 그 말에서 풍요로움의 진수라 할 수 있는 빛을 봤어요.

우리들 지구인에게 중요한 것은 녹색의 파장 속에서 자아나 마인드에서 해방을 시도하는 것이랍니다. 녹색의 파형의 힘을 빌려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짐이나 얽매임을 떨쳐 버리세요. 그렇게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고 투명하게 만들어 가야 해요. 그래야 우주의 계획이 반영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녹음을 가까이 하면 이론이 배제된 상태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며, 영감도 잘 떠오르는 법이랍니다. 지금 도시 생활에서 녹음이 울창한 시골 생활로 옮겨가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도 우리들이 이를 뼛속 깊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며, 또 거의 강제적으로 도시를 떠나게 되는 것도 거기에 우주의 뜻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들 인간은 자연과 분리될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자연과 분리되면 더욱 많은 부조화가 생겨나게 된답니다. 이미 ‘자연과의 유대 = 어머니 지구와의 유대’를 되찾을 중요한 시기가 찾아온 것이 아닐까요? 녹색은 자연과의 유대를 불러들이는 색이자, 자연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색 중에서 가장 우리들에게 안정과 조화, 치유력을 가져다 주는 파형이랍니다. 적극적으로 그 빛을 받으며 마음을 투명하게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