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3일간, 시타 힐링의 “존재의 층”을 빡빡하게 수강해서 취득까지 했답니다. 

“존재의 층”은 우주의 비밀을 좀더 알게 됨으로써, 다차원의 층에 대해 이해도를 깊게 만드는 시타 힐링의 철학에 해당하는 부분을 배우는 클래스로, 블랙홀이라는 차원의 문을 통과하여 다른 차원에서 우리들이 있는 차원으로 에너지가 흘러 들어오는 구조나, 각 층, 각 차원의 관계성에 대한 것과 법칙, 진리에 대한 이해도를 깊이 만들 수 있었어요. 

“존재의 층”은 아나토미 졸업 이상이 아니면 수강할 수 없고, 내년부터는 인스트럭터(지도자) 이상밖에 수강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트레이닝과 경험을 쌓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힘들다고 시타의 창설자인 바이아나 스타이발(Vianna Stibal)씨 본인이 말했다고 하는데, 그것을 매우! 납득할 수 있었던 3일이었어요.

확실히 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깊은 예지(叡智)가 필요하며,

자신의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뭔가의 “미덕(美德)”을 영혼이 얻고 싶어서 스스로 창조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구의 시프트 체인지에 맞추기 위해 자신과 주변의 파동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또 그 일을 통해 만들어진 어떤 감각과 감정을 “미덕”을 얻기 위한 공부의 기반으로 삼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배움이 끝난 것은 확실히 끝내고,

한참 배우고 있는 것은 배움을 끝내기 위해 필요한 자질, 감각과 감정을 뇌에 집어넣고,

신생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라이트 화(化)”를 해서,

완전히 시프트하는 것을 지금 이 타이밍에서 하기로 결정한, 그런 분들이 알아두고 자각하기 위해는 빠트릴 수 없는 진정한 우주의 예지가 가득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저는 TERRA의 오자키 선생님한테 받았답니다♥

끝난 다음 오자키 선생님께서 아틀란티스 시대에 걸린 봉인을 해제해 주셨어요. 

이게 정말 대단했어요! “마법의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마법에 저도 모르게 제한을 걸고 있었던 이유를 납득했답니다. 하트가 닫혀 있어서 미덕이나 논리가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사이킥 파워를 사용하는 문만 열려 있으면 그 인과응보를 본인이 받게 된다고 해요. 그것을 잠재의식이 멈추기 위해서 작용하는 것입니다. 마법을 우리들 전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인격과 영격(靈格)으로 성장할 때까지, 일부러 디바인 타이밍이 올 때까지 능력을 봉인하는 경우가 있는 거예요. 아틀란티스 시대에 마법을 사용하고 있던 영혼들은 마법을 우리들 전체를 위해 사용하는 의식(파동) 레벨에 도달할 때까지, 일부러 그 능력을 완전히 사용하게 되는 시점까지(필요한 미덕을 취득할 때까지) 스스로 자신의 파워를 봉인하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제 준비가 된 영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머니인 지구도 우주도 그 봉인을 푸는 것을 강하게 바라고 있어요. 따라서 봉인 해제가 필요하며,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의 봉인 해제가 시작되고 있는 거예요. “아틀란티스 시대에 걸린 봉인 해제”라는 말을 듣고 느낌이 온 분들은, 꼭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동포들의 자각과 시프트에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영혼들의 끌림이 최고, 최선으로 이루어지길 기도할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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