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지구에 살아 있다는 실감
읽음 3,005 |  2014-12-04

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얼마 전에 오다이바의 닛코 호텔 도쿄에서 개최된 베네피트 원 주최의 스페셜 파티 사랑도 일도 내가 주역욕심쟁이 여성의 대 망년회에 게스트 출연을 했어요



토크쇼는 오랜만이에요! 결혼한 후에는 너무 큰 이벤트에는 나가지 않았지만, 즐기면서 일할 수 있었어요.



 

역시 난 마음으로 말하고, 모두의 에너지와 용기를 위해 사랑으로 전하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새삼 실감 홀에는 700명 이상의 여성들로 만원이었어요



굉장히 큰 파티라서 게스트로는 요시모토 흥업의 토모치카 씨, 배우 시로타 쥰 씨, 그리고 개운(開運) 테라피스트인 저 아피까지 3.



저는 제 특기 분야인 개운 메이크업과 개운 컬러&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이 날의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고, 사인이 들어간 저서를 선물! 4번째 저서인 행복을 손에 넣는 마법의 손을 만드는 법을 구입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하트에 와 닿을 수 있는 내용의 책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낼게요! 세상에 필요한 것은 반드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오면 반드시 출산(출판)할 거예요!



참고로 오늘의 드레스는 알라모아나의 니먼 마커스에서 구입한 것인데, 이런 레드X골드 조합은 차이니즈의 부유층이 사랑하는 조합으로, 풍요의 에너지를 불러들이기에는 가장 효과적인 조합입니다.



옆쪽의 스티치가 붉은 드래곤의 바디처럼 보여서 첫눈에 반했어요!

레드는 제 1 차크라의 컬러이자 어머니인 대지와의 유대를 강화시켜 주는 파동을 가진 색이에요. 그랜딩을 강화하고 싶은 분이나, 위쪽의 차크라만 열려서 흔들리는 분, 지구의 파동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느끼는 분, 육체를 가지고 지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실감을 강하게 느끼고 싶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레드 계열을 착용하거나 레드의 파동을 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레드라는 컬러를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전갈자리의 수호 컬러가 진홍색이라는 것도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이 괴로워서 왜 태어난 걸까? 하고 고민을 계속하고 35살까지 계속 빨리 우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다가그 때가 지나서야 겨우 지구에 내려온 이유를 생각해내고,지구에서 전생을 반복해온 이유를 이해하고, 지구에서 즐기고 놀고 지구로 환원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를 자각하면서지구와의 유대를 더욱 깊이 만들어주는 레드, 피가 도는 육체를 흐르는 레드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졌답니다. 피의 색, 생명의 색인 레드가, 정열의 레드가, 지구에서 육체를 가지고 오감을 맛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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