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어젯밤에 이걸 보고 한밤중에 울어
버렸어요.
Facebook의 공유하기를 통해 본 글인데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http://buzznews.asia/?p=82054 (아피 선생님 링크 / 일본어)
http://matome.naver.jp/odai/2137302057431093101 (요약 내용 링크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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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요약 내용>
- 동영상이 일본어인 관계로 요약된
내용을 번역하여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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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애니멀인 콘돌은 우리들에게 ‘영적 생명체로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을 알려 줍니다. 콘돌이나 독수리가 의미하는 것은 비전, 명석함, 선견지명, 자기초월의 원리입니다.
새로운 ‘자기 초월’을 목표로 하는 것은 얼마
전 있었던 슈퍼 문부터터 12월 22일의 동지까지 제가 집중적으로
임하고 싶다고 생각한 테마이기도 해서, 이 시기에 이 영상을 접한 것 또한 하나의 싱크로가 아닐까 생각해요.
콘돌이나 독수리처럼 하늘 높이 날아올라 세상을 내려 본다면 의외로 자신이 얼마나 사소한 일에 사로잡혀 살아 왔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상위 자아의 시점에 서서 현재의 자기 자신이나 전체를 바라보는 것이란 그런 것을 의미하며,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시점을 끌어 올린다면 그것이야말로 ‘대우주의
창조주적 시점, 관점에서 보는 것 = 무조건적인 사랑의 눈으로
보는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시점을 영적으로 끌어 올릴수록
보이게 되는 진실, 알게 되는 진리가 많아집니다.
무언가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며 성장을 지켜보고, 성장을 재촉하는 흐름을 만들기 위해 숨결(생명 에너지)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 우리들의 근본입니다. 우리들 한 명 한 명에겐 그런 우주의 창조자의 숨결이 의식으로 존재하고 있어요. 편견을 가지고 보거나 자신의 관념에 사로잡혀서 보는 것이 아니라, 대우주와
자기자신과의 조화를 위해 자신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우리들 전체를 위해 일상의 깨달음을 소중히 여기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들도 여기 나온 매처럼 앞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자신과 대조화를 이룬 미래를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정리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그럴 용기가 있으신가요?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