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마우이 섬이라고 하면 역시 할레아칼라★ 할레아칼라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매우 신비로워서 원시 지구의 숨결과 레므리아 문명시대의 파동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할레아칼라 산은 세계 최대의 휴화산으로 해발 3055m라고 해요. 산 정상에는 NASA나 미군관측소가 있어서 달표면 착륙 훈련지로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할레아칼라는 ‘태양의 집’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그런 별명처럼 태양의 강력한 힘을 받으며 태양의 의식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산이에요● 또한 우주와의 일체감, 그리고 지구내부의 파동과의 일체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밸런스가 좋은 성지로, 방문자 센터 옆의 오솔길을 따라 올라간 곳에 있는 전망대는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대한 기쁨이 넘치는 멋진 파워 포인트랍니다.

산 정상은 상당히 추워서 방한복이 필수!

뒤 쪽에 보이는 건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 산과 마우나로아 산. 전날 허리케인이 있었는데, 저기 보이는 두 개의 산에 허리케인이 도착하자마자 위력이 약해져서 큰 피해가 없었어요. 현지에서는 화산의 여신 펠레의 위력 덕분이라고 칭송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운해와 태양. 태양에 감사하며 지구에 힐링의 에너지를 보냈어요.

최근에는 자주 지구를 힐링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구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배후의 세력에 존재하는 두려움이나 원한이 치유되어 해방되는 것과 지구의 지금까지의 역사에 새겨진 은혜가 빛으로 변해 우리들 인류가 사랑과 조화를 깨달아 가는 것을 의도한 집합 의식의 힐링도 일상적으로 행하고 있답니다. 작은 힘이지만 제가 그렇게 하면 지구의 파동이 가벼워지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지구에 사랑을 보내 보세요. 사랑을 보내는 방법은 매우 단순합니다. 눈을 감고 지구를 떠올리며 심장에 의식을 집중시키고, 당신의 심장에서 지구를 향해 사랑의 빛을 발하고 지구가 무지갯빛으로 감싸이는 걸 상상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점점 소생되는 것을 느껴보세요. 지구에 사랑을 보내면 보낼수록 지구로부터 커다란 사랑이 돌아올 거예요. 지구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은혜와 풍요라는 형태로 당신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이곳은 성스러운 정원★

매우 멋진 정원으로, 안쪽에는 미로가 있어요. 걸으면서 명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자연으로부터 사랑을 마음껏 흡수할 수 있는 장소로 전신의 세포가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이 느껴져요.

이곳은 라페루즈만. 근처 오솔길에도 수많은 볼텍스들이 있어서 명상을 하거나 자신을 깊게 응시하기에 좋은 장소에요.

바다색이 셀레스타이트 색과 같아서 제 5의 차크라가 치유되어 갑니다.

바위를 덮치는 파도. 바다로부터의 다이나믹한 힘이 느껴져요★

마우이 섬은 개인적으로 진정하게 태어난다는 의미로 ‘진산(真産/마우이)’ 이라는 영력을 지닌 섬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의 자신에서 벗어나 진실한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식으로, 새로 태어날 수 있는 힘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신비와 기적이 넘치는 섬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여행에서 실로 오래된 자신을 벗어 던지고 앞으로의 새로운 인생과 어울리는 자신을 손에 넣을 수 있었어요. 그것은 타로 드 파리의 창시자인 필립씨 부부와의 마우이 섬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덕분이기도 합니다.

타로 드 파리는 새로운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멋진 답을 내면으로부터 이끌어 주는 마법의 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LA로 출장입니다. LA에서도 멋진 만남을 가질 것만 같은 예감이 드네요. 하나 하나의 만남에서 새로운 발견이나 깨달음을 얻고 싶어요.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