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태양 아래에서...
읽음 2,863 |  2014-06-24

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여기는 쿠스코올란타이탐보(Ollantaytambo)에요.



우르밤바 협곡 입구에 있는 유적지로, 이곳은 성스러운 산골짜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꼭대기에는 태양의 신전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돌이 있습니다. 잉카 제국 시대에 태양의 신전으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설이 있습니다.



신전은 222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가이드 분의 말씀. 222 기도가 현실화되는 전조의 시사 나타내는 고차원으로부터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들 사람 사람의 의식의 , 기도의 힘을 우리 전체를 위해, 지구를 위해, 우주 전체를 위해 사용한다면, 그것이 신시대를 맞이한 가이어와 함께 사랑으로 살아가는 열쇠가 됩니다. 빛의 존재로써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도의 힘을 사용하는 법과 사랑과 조화를 위한 의식의 사용법을 기억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있었습니다.

 

잉카의 예언에서는 21세기의 지금 시대에 세계 속의 사람들이 눈을 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눈을 뜨는 (깨닫는 ) 바이브레이션도 전염되기 때문에, 눈을 뜨고 싶다면 바로 눈을 떠서 높은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바라면서, 무거운 바이브레이션의 사람들로부터는 멀어질 결단을 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과 그런 척을 하고 있는 사람, 진짜 현자와 가짜 현자, 둘의 차이를 꿰뚫어볼 있는 눈을 기르고, 자신이 정말 귀를 기울여야 하는 목소리는 어느 것인지 구분할 있는 귀를 가져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느끼는 감각에 의식을 향해, 마음이 느낀 위화감에는 솔직해질 것을 명심하고,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선택을 해나가는 . 그것이 눈을 뜨는 (깨닫는 ) 자연스럽게 해주는 것을 우선 알아야 합니다.

 

신전과 마주보고 있는 산의 중턱에도 유적이 있습니다. 표면에 사람 얼굴로 보이는 돌출된 부분과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얼굴은 9 황제 파차쿠치의 얼굴 여겨졌다고 해요.

 


곳은 주위 산들에 둘러싸여 있는 장소이며, 흐르는 기가 매우 훌륭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강력한 대지의 에너지와 산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잉카의 예지의 파워, 우주로부터 내려온 빛의 기둥, 모든 것이 녹아 장소라고 있습니다.

 


이곳은 삭사이와망(Saksaq Waman) 성채. 잉카의 쿠스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성채로, 지금은 태양(잉티) 대한 감사를 올리는 축제(잉티라이미) 메인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100톤을 넘을 듯한 거대한 돌이 쌓아 올려져 있어서 자동차나 우마가 없었던 잉카의 사람들이 어떻게 거대한 돌을 옮기고,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돌을 쌓아 올렸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어쩌면 신관과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이코키네시스(염력)같은 능력을 사용해서, 돌을 공중 부양시켜서 옮긴 것은 아닐까요

그들은 의식의 힘을 사용하면 한계를 뛰어넘을 있다는 ,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던 것은 아닐까요

차를 발명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차가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며, 문자가 없었던 것은 텔레파시로 충분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시대의 잉카 사람들은 마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했던 것은 아닐까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알파카 모습. 너무나도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새로운 지구의 상징과 같은 유화한 에너지를 알파카에게서 느낄 있었습니다.

 


이곳은 탐보마챠 유적.



안에는 성스러운 있는데, 이곳은 잉카 시대의 목욕탕이었다고 합니다.



샘은 신기하게도 우기, 건기 상관없이 뿜어져 나오는 물의 양이 일정하며, 물의 원천은 아직도 불분명하다는 신비의 샘이에요. 샘의 윗부분을 살펴보면, 손을 옆으로 모양으로 돌이 박혀 있어서, 각도에 따라서는 마치 손에서 물이 내려오고 있는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추픽추에서 불의 엘레멘트의 사용법은 마스터했으니, 다음은 물을 마스터 차례 라는 저를 향한 메시지인 같았어요.

 

쿠스코의 중심에 있는 알마스 시장에서는 잉티라이미(태양의 축제) 개최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역시 여름이 가까워진 시기는 태양 신앙의 민족에게는 중요한 시기랍니다.



잉티라이미 축제의 상징인 무지개 깃발.



무지개는 태양의 7 프리즘이며, 우리들 인간의 차크라인 7색과 같아요. , 태양과 우리는 하나이며, 우리들 자신이 태양의 빛을 받아서 빛나는 진동체라는 . 태양계를 살며 태양의 은혜에 의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우리 스스로가 빛의 자녀라는 것을 떠올렸을 , 무지개 색으로 발광하는 빛의 존재로 시프트 해간다는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이곳 아르마스 광장 눈물의 광장이라고도 불리는데, 잉카 제국이 스페인으로 인해 멸망했을 이곳에서 많은 잉카인이 처형되어, 그것을 보고 있던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던 것에서부터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그런 싸움과 침략의 슬픈 역사를 넘어서 지금이 있는 페루. 광장에는 잉카 제국 9 황제 파차쿠치 동상이 있었어요.



파차쿠치는 잉카 제국을 탄생시킨 황제로, 이곳 쿠스코를 태양신앙의 성지로 삼고, 황제=태양신의 자녀로써 제국을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파차쿠치는 흩어진 의식도 태양신앙의 앞에서는 단결된다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말은 가슴을 깊이 울리는 말이었어요. 파차쿠치의 에너지를 옆에서 느낄 있었습니다.

 

완전한 통합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잉카의 성지를 둘러보는 여행입니다. 이제부터는 이스타 으로 이동해서 새로운 문을 열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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