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상담을 진행했는데요. 찾아와주신 분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우리들이 앞으로 시대를 창조해나가기 위해 알아둬야 할 “우주(창조주)의 뜻”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새로운 영적 스테이지를 맞이한 제가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하는 것이 나에게 요구되고 있는가를 힐링 후 고객님들의 변화의 바이브레이션을 통해서 깊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치유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당신이 치유되는 것을 허가하고 의도하고, 치유를 받아 들인다면… 그런 당신에게 반드시 빛은 도달하고, 영혼의 해방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러면 진정한 당신이 눈을 뜨고 빛을 내뿜게 됩니다. 여기서 제 역할은, 저와 연결되는 모든 분들 속에 있는 “치유를 원하고 있는 부분” “치유 받을 준비가 된 것”을 캐치하는 거울이 되는 것.

어제는, 힐러의 파동이 상승하여 빛이 늘어나게 되자,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상담 중에 일어나는 것을 재확인 한 멋진 하루였습니다. 기적이라는 것은 두려움과 집착을 날려보내고 영혼으로부터 바란다면 반드시 일어나는 것으로, 그것은 우주가 당신을 위해 준비해준 기적이며, 기적이 당신을 기다려주고 있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힘으로 나에 대해서도 주위사람들에 대해서도 많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사랑의 힘은 무한대이며, 그것을 발휘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우주의 예지”인 것을 알아주시길 바라요. 그런 “우주의 예지”의 마스터가 되야 하는 저는, 무나이 키 마스터가 되기 위한 전수와 강의를 받고 왔습니다.

무나이 키는 무나이키 마스터로부터의 이니시에이션(의식)을 통해서 전수받는 것인데요. 인간으로써의 육체로부터 라이트 바디로 급격한 변화가 시작되고, 라이트 바디가 되는 과정에서의 신체적 증상으로 대표적인 편두통과 정화와 함께 피로감, 머리와 등과 목의 통증이 제 육체에 나타났습니다. 항상 마사지를 받고 있는 테라피스트 분께서, “아피씨 어떻게 된 거에요? 이제까지 중에서 가장 뭉쳐있네요!?”하고 놀라실 정도. 이렇게 이제까지의 몸이 뱀이 탈피하듯이 새롭게 변하려고 하기에 육체에 대한 사랑이 보다 깊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마음과 몸과 영혼과 함께 진화해 왔으며, 그것은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마음과 몸과 영혼은 보다 통합에 가까워지고, 삼위일체가 되어 갑니다.

무나이 키는 잉카 제국에 존재한 예로부터의 예지를 받아 온 잉카의 샤만의 에너지를 습득할 수 있는 의식이 있어서, 우리들을 치유해주고, 우리들이 가진 인간 에너지의 영역을 빛의 존재(호모 루미너스)의 영역으로 변용시키는 9개의 성스러운 이니시에이션. 모든 의식을 받은 자는 무지개 색으로 빛나는 호모루미너스의 신체를(레인보우 바디)를 손에 넣고,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와 병을 발병시키는 바이러스 등은 스피리츄얼 레벨에서 제거 되어, 모든 재난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파워가 강해져서, 새로운 정보가 DNA로 보내지게 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나이를 먹고, 치유를 받고, 성장을 하는 등 전혀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의식을 받게 됨으로써, 제 자신이 “어스 키퍼”로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 모두 세포 레벨에 전달한 것이 깊은 레벨로 알았습니다.

저에게 전수를 해주신 분은 무나이 키 마스터 케이코상.

매우 맑은 파동을 가지신 멋진 분으로, 그녀와의 전생에서부터의 깊은 연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로부터 이니시에이션을 받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예지란 연을 통해서 계승되는 것. 아니, 예지란 우리들의 내측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마땅히 해야만 하는 타이밍이 온다면, 만날 운명이었던 인연, 꼭 해야만 하는 계기(스위치)에 의해서 각성이 되어 가는 것. 그것이 우주의 예지입니다.

다음달에 방문할 예정인 잉카의 성지. 잉카의 고차원 존재들은 제게 무엇을 전하기 위해서 저를 부르고 있는 것일까요?

무엇을 제가 전달하기 위해서 부름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을 저는 알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행을 떠납니다. 이끌어주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리고 제가 얻게 된 것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