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비즈니스 때문에 홍콩에 와있어요.
예전에 점술과 사이킥 능력을 활용하면서 사업 경영자 분들의 경영 컨설턴트 업무도 했었기 때문에,
최근에 다시 그 분야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점술가로서 현장에서 활동했던 덕분에 사람을 꿰뚫어 보는 눈이 있어서, ‘인재를
어떻게 배치하면 조화와 균형 속에서 회사가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은 제가 잘 하는 분야 중
하나에요.
이렇게 자신이 잘하는 분야나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효율도 향상되죠. 그러면 파동도
자연스레 높아져서, 그 높은 파동에 맞는 물건, 일, 사람이 모여들게 됩니다. 그러면 인생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넘치게
되죠. 하지만 그와 반대로 잘 하지 못하는 분야나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일을 하게 되면 일 자체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고,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아닌 “억지로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기 때문에, 효율이 나빠지거나 실수가 많아지게 되고, 파동 또한 무거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무거워 진 파동과 같은 파동의 일, 물건, 사람이 자신에게 모여들게 되고, 인생에 무거운 일들만 생기게 되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 여러분들은 적재적소를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고,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장소에 배치하고, 그 사람의 개성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인원 배치와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용이 되는 사람은 잘하는 분야나 좋아하는 분야를 확대시키고, 자신의 개성을 활용하면서 조화와 공생 속에서 개성을 빛내야 해요.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 자신(개성)을 소중히 여기면서 주위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움직이면, 지구는 점차 사랑과 조화의 별이 되어 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개성이 빛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 이것이 제가 경영 컨설턴트로써 활동하면서
모토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회사나 조직이 이 세상에 많이 존재하게 된다면, 이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저녁은 “죽원해산반점”에서 먹었습니다.
이 곳은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가게!
엄청 큰 조개가 있네요^^ 홍콩은 조개의 크기가 특대 사이즈이기 때문에, 조개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 곳의 명물, 치즈 랍스터. 죽원해산반점에 오면 이것을 꼭 먹어야 해요!
내일은 홍콩에서의 힐링 세션과 법인 구좌 개설을 하러 가려 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