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레므리안 힐링 상급코스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로 인해 여신들이 자라나고, 그 여신들이 자신의 사랑과 빛으로 여신성(신성한 자신)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학생들 중에는 기초 코스를 마친 후부터 손에서 금가루가 나와서 멈추지 않게 된 분도 계시고,

(보이시나요? 반짝반짝 빛나는 금가루)

큰 정화가 일어나서 자신의 모습의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분 또, 자신의 영혼의 사명에 눈을 떠서 기쁨이 넘치는 분 등이 계셨어요. 그런 학생들의 진화에 관여하고 결과를 지켜보는 것은 제 기쁨이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학생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상급코스는 프로 힐러 양성 세미나이기도 해서 카운셀링 기법이나 힐러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그 것들은 제가 지금까지 배워온 것, 해온 것들이에요. 왜 제가 점술가로서, 또한 테라피스트로서 15년이나 현장에 나와있었는가 하면, 그것은 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스피리추얼(영적인) 리더로서 여러분께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은 과거의 제가 있었기 때문이며, 과거의 제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저처럼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을 늘리고 싶습니다. 들쑥날쑥 해도, 부족한 듯 느껴지는 부분이나 쓸모 없는 부분도 있어도 그런 자신이 사랑스러워서 자신의 인생 그 자체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늘리고 싶습니다. 미소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늘리고 싶은 것입니다.

강아지들도 웃고 있네요^_^*

만약 그 곳에 사랑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면, 그 증거로 웃음이 넘쳐나게 되어있어요. 여러분의 인생에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