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하와이에 오셔서 DVD 골프 레슨의 카리스마 오하라 프로와 함께 하는 골프 투어와 저희 남편이 간사를 맡고 있는 하와이 은퇴 세미나에 참가해 주셨어요.

모두들 하와이가 가진 힐링 파워에 힐링이 되신 듯한 모습이었어요.

저녁에는 LA에서 오신 멋진 부부와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 크리에이티브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계신 남편분이 말씀하시길 “하와이는 활동적으로 특별한 곳이라 인스피레이션(영감)을 받아 창작의 파워를 얻기 위해 정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역시 하와이란 장소는 지구의 용혈(龍穴)이며, 하와이 그 자체가 우리들에게 불필요한 에너지를 정화하고 파동을 높여주는 볼텍스 같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어요. 그래서 모두들 “하와이가 불러서 오는 것”이겠죠. 무의식 중에 정화와 파동의 조정을 찾아서 오는 것입니다. 또, 이런 볼텍스는 지금까지 자신의 안에 뚜껑을 덮어 두었던 것을 여는 힘이나 자신의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와 강함을 주는 파워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뚜껑을 덮어두기만 했을 뿐 자신의 안에 쌓여 있는 분노와 슬픔, 두려움과 죄책감 같은 마이너스 감정을 해방한다. 이를 위해 자신과 마주하며 마음의 대청소를 한다.”

이것은 영혼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일이며, 제가 하와이에서 그런 부분들을 도와드리고 있는 것도 창조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연이 닿은 분들의 힐링을 기쁜 마음으로 도와 드리고 있답니다. 저는 일년의 반 이상 하와이에 있으니 하와이의 힐링과 메시지를 희망하신다면 저를 찾아 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이 정화되는 것이 곧 지구의 정화와 재생으로 이어지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약 2주 동안 미국 본토의 볼텍스를 여행하고 왔어요. 그랜드 서클, 요세미티, 세도나, 샤스타까지 돌아보고 왔답니다. 다음에는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제 사진을 보시면서 그 높은 파동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여러분들도 느끼실 수 있길 바랍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