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

3월 21일 점성학적인 의미에서 2023년 한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이제 9월 23일 추분(秋分)을 맞이하여 전환점을 돌았습니다. 사실상 본격적으로 하반기 운세가 시작되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추분을 기점으로 하반기뿐 아니라 2024년 새해를 준비하고 대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관련 내용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2024년부터는 세계적으로 “지금까지의 보통(평범, 평균)”이 통하지 않는 시대로 들어서면서 “자신과의 계약”이 필요하게 됩니다. 당장 2024년에 닥친 다음에 하는 건 늦을 수 있겠죠? 그래서 얼마 남지 않았지만 2023년 안에 자신의 거취를 어디에 둘 것인지,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올해 하반기에는 “파트너와의 인연”을 만드는 것이 가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중요한! 운을 높이는 액션(행동)과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 전환

- “자신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해 나가는 것

- 자신의 외모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는 것

- 자신에 대한 투자나 선물하기(공부, 맛있는 것, 고급스러운 것)

- 마음이 두근두근, 감동하는 것

- 친구나 지인 중에서 솔직하게 상담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을 한 명이라도 만드는 것

이러한 액션들을 통해 그 다음 단계, 좋은 파트너를 만나거나 프러포즈가 받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의 만남운이 매우 좋아집니다.

또한 일적인 부분에서 수입 증가도 기대할 수 있고 자기 투자운이 좋은 시기이므로, 지금까지는 자신에게 돈 쓰는 것을 참았던 분들도 이번 하반기에는 과감히 나를 위해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의욕이 떨어지거나 망설임을 느끼면, 오히려 움직일 수 없게 된다는 운세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반 년 동안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항상 자신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자극하면서 의욕을 불태워야 합니다.

하반기 운세를 잘 활용하면서 2023년 소원을 이루면, 거기서 끝이 아니라 그 다음, 즉 2024년을 맞이하는 준비로도 이어집니다. 2023년 마지막 스퍼트를 최선을 다해 임하시길 바랍니다.

© 포춘에이드(www.fortuna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