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의 법칙 [오감] 1편
읽음 3,580 |  2020-05-13

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 


올해는 제가 생각하는 것, 실천하고 있는 것 등을 구체적으로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3회에 걸쳐 [개운의 법칙 : 오감] 테마에 대해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운을 높이고 싶다고 생각하시나요? 운을 떨어트리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그런데 운이란 무엇일까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신이 변덕스럽게 주거나, 자신의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단순한 행운(luck)이라면… 뭔가를 가지고 있는다고 해서 정말 “운”이 상승할까요? 

지금 너무 힘든 삶을 사시는 분이나, 스스로 노력할 기력마저 나오지 않는 분들은 그런 신의 자비에 매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운은 바뀐다”는 것을 여러분께 전하고 싶어요. 

폭포수를 맞으며 기도하거나, 밤중에 순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의미가 있어서 하는 일종의 “형태”이기는 하지만, 그건 별개의 이야기로 치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운기(運氣)”라는 것의 정체입니다. 

그것은 신의 변덕이 아니에요. 


먼저 “운이 상승”한 상태란 어떤 상태인지 생각해 볼까요? 그것은… 


즐겁고 밝게 사는 것.

그리고 즐겁게 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가 없는 것. 

스트레스가 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주위 사람과의 관계를 컨트롤하는 것. 

그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 


전부 [인연]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인연]을 컨트롤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론이야말로 운세 상승의 열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충돌한다고 해서 상대를 바꿀 수 있을까요? 

아니오. 

먼저 당신이 느끼는 방식을 컨트롤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바뀌면, 주위도 자연스레 바뀌게 됩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 고 애써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새로운 스트레스가 되겠지요. 


거기서 크게 관여하는 것이 바로 [오감]입니다. 

당신이 느끼는 모든 것. 

그것들의 의미를 알고, 질이 높은 매일을 정성스럽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한 매일로 이어집니다. 


다음 화에서는 바로 그 [오감]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릴게요. 나아가 어째서 오감이 중요한지? 오감을 갈고 닦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충실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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