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오늘부터 시작하는 두피 마사지 실천편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9-01-16 00:00  조회 : 1,830 
 



오늘부터 시작하는 두피 마사지 실천편


안녕하세요. 스텔라 가오루코입니다. 


앞선 칼럼에서 두피 마사지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엔 두피 마사지의 실전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리프레쉬하고 싶다” “피곤하다” 는 생각이 들었을 때,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연관글 보기>> 미용과 건강에도 추천하는 두피 마사지



두피 마사지 전에 해야 할 준비 과정


바로 두피 마사지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를 만지고 싶겠지만, 림프의 흐름을 정돈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 먼저 귀 주변. 귀의 앞과 뒤, 귓볼 밑에는 “이하선 림프절”이란, 노폐물이 흘러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 4개 사이에 귀를 끼우고, 그대로 천천히 손을 움직이면서 귀 주변을 문질러 풀어줍니다. 약간씩 압력을 주면서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을 향해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2. 다음으로 엄지 손가락 외의 4개 손가락을 귓볼의 대각선 뒤쪽 부근부터 목덜미를 거쳐, 쇄골 언저리를 향해 흐르도록 움직여 보세요. 쓸어내리듯이 위에서 밑으로. 이 때, 쇄골의 위 아래도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을 향해 흘러가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림프가 잘 흐르도록 되었습니다. 이 준비 마사지는 얼굴을 마사지할 때도 꼭 필요한 단계. 부었을 때도 효과적인 케어 방법이니 꼭 기억해 보세요. 


샴푸하면서 마사지해도 될까?


그럼 드디어 두피 마사지 편입니다. 얼굴을 마사지할 때 손가락과 피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마사지 크림이나 마사지 오일을 사용하죠. 두피도 마찬가지로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하는 것보다는 두피 마사지용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데드시(사해) 워터에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트려 두피 마사지를 합니다. 상쾌한 기분이 되고 싶을 때는 페퍼민트 오일, 릴랙스하고 싶을 때는 라벤더 오일… 같은 식으로, 기분에 따라 향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요. 


게다가 데드시 워터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피지와 오염을 씻어줍니다. 모공도 클렌징되어, 두피 마사지를 하면서 딥 클렌징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에요. 


그렇다면 샴푸하면서 마사지를 해도 될까요? 그런 의문도 있을 텐데,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히려 하드한 세정 성분이 두피에 데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포인트를 콕 집어 실전편! 두피 마사지를 해보자


두피 마사지는 헤어 라인, 측두부, 두정부, 후두부와 머리 전체를 꼼꼼히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엄지 손가락을 귀 위에 놓고, 양손으로 이마를 덮듯이 헤어 라인에 손가락을 올립니다. 그리고 두피가 상하로 움직이는 것을 의식하며 손을 천천히 움직입니다. 


2. 이번엔 양손으로 두피를 덮듯이 손가락을 올려두고, 조금씩 두정부를 다가가는 느낌으로 문지릅니다. 그리고 두정부에서 원을 빙글빙글 그리며 마사지합니다. 두정부에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백회혈이 있습니다. 그곳을 눌렀을 때 아프게 느껴지면, 머리가 지쳐 있다는 신호. 릴랙스 효과도 있으니 잠이 안 올 때 누르는 것도 좋습니다. 


3. 그리고 잊어버리기 쉬운 측두부와 후두부. 밑에서부터 위로 두피를 끌어올리듯이 손가락을 촘촘히 움직여 보세요. 목의 뒷부분이나 목덜미의 움푹 들어간 부분도 가볍게 누르면서 풀어주세요. 


이 3단계를 하루에10분 정도 하면 됩니다. 두피 마사지는 길수록 좋은 건 아닙니다. 힘을 너무 주거나 시간이 너무 길면 두피가 상처 입을 수 있어 역효과. 당신 스스로 “기분 좋다”고 느끼는 정도가 가장 좋아요. 오늘부터 머리 피로도 머리 결림도 시원하게 풀어주는 두피 마사지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포춘에이드(www.fortuna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의견쓰기 ( / 1500)
다음글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