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세계의 점술 시리즈15 관상학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4-09-19 00:00  조회 : 4,097 
 

안녕하세요스텔라입니다.

 

[세계의 점술] 시리즈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독특한 점술 기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오늘은 관상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상학이란 사람의 얼굴 형태로부터 그 사람의 성질, 운명을
판단하는 점술
입니다. 원래는 얼굴상, 골상, 체형상 등 인체의 전체적인 형태로부터 운세를 판단했지만 지금은 관상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얼굴상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점술로서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관상학이라는 학문으로도 현재 수많은 연구자들이 존재합니다.

 

관상을 볼 때는 얼굴 윤곽, , , 입 등의 각
부분의 형태나 점 등을 세세히 관찰합니다
. 또한 표정이나 안경을 쓰는 법, 화장도 그 사람을 점치는 포인트가 됩니다. 그에 따라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내면
, 마음이나 성격, 행동 등의 경향을 읽어내게
됩니다
. 관상의 유파는 다양하지만 관상의 대원칙으로 영양질’, ‘근골질’, ‘심성질
있습니다
. 영양질이란 여성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남성에게 어느 정도 여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지
봅니다
. 근골질이란 남성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여성에게 어느 정도 남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지
봅니다
. 심성질이란 지능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경향으로 상향세라면 근골질
, 하향세라면 영양질에 해당합니다.

 

관상의 역사는 오래 되었으며 히포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과도 같은 인물도 관상의 기초를 쌓았다고 여겨집니다. 18세기에는
스위스의 라포르퇴르가 그 때까지 존재했던 수많은 문헌을 정리한
관상 단장을 저술했습니다. 또한 독일의 크레치머 등은 현대과학의 측면에서 관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도 과거 무로마치 시대에 관상과 관련된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에도 시대 이후입니다. 그 때부터
우키요에 등 전통 그림에서 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데 관상이 사용되었습니다
.

 

동양에서는 얼굴을 상중하 세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여 점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정(머리~눈썹), 인생의 25세 정도까지의 초년 운으로 선조, 자라온 환경, 신앙심 등을 봅니다.

중정(눈썹~코밑), 인생의 25세부터 45세까지의 중년 운으로 의사의 강약, 결단력, 실행력 등을 봅니다.

하정(코밑~), 인생의 45세 이후의 만년 운을 봅니다.

 

일반적인 관상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관상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부위입니다. 윗 눈꺼풀은 윗 사람의
후원
, 인기, 행운의 유무를 알려줍니다. 눈동자에 해당하는 부분은 성애를 나타내며, 그 옆의 눈가부터 옆
에 해당하는 일대는 결혼이나 부부 생활의 행복과 불행을 나타내고, 눈 아래 뼈가 없는 부분은 자식
운의 좋고 나쁨을 나타냅니다
. 또한 눈 어딘가에 상처가 있다면 운에 지장을 줍니다. 윗 눈꺼풀에 있다면 인기에 지장을 주고, 눈가에 있다면 부부 운에
지장을 주며
, 아래 눈꺼풀에 있다면 자식을 잃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코는 얼굴상뿐만 아니라 인류학 등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 코는
기후 풍토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긴 코는 수명이 길지만 높은 코는 거만하고 공격적이라고 여겨집니다. 코 길이는 얼굴 길이의 1/3이 표준이며, 일반적으로 코와 성생활은 관계가 있으며, 코에 점이나 상처가 있으면
성기능이 충분하지 않다고 합니다
. 또한 코가 길더라도 성욕이 왕성한 것은 아닙니다.

 


입은 식사를 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생명력을 나타내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 입이 달린 동전 지갑(물림쇠가 달린 손 지갑)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그 크기는 금전운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식욕이나 성욕의 왕성함을 나타내며 좋은 입을 가진 자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입의
형태에 따른 길상은 남녀에 따라 다르지만
, 일반적으로 남자는 강인함을,
여성은 유연함을 숭상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남녀 모두 도톰한 입술은 이성에게 인기운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

 


일본에는 복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귓불이 두터운 사람
복귀라고 하며
, 금전운이나 행운이 따른다고 말해집니다. 이것
또한 관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관상에서도 귀의 살, 특히
귓불이 두터운 사람은 복이 있으며 부족함이 없이 산다고 합니다
. 반대로 귓불이 얇은 사람은 운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럼 다음 화를 기대해 주세요!

































































 


© 포춘에이드(www.fortuna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의견쓰기 ( / 1500)
yis7202 2014-09-19 10:48
예전에 tv에서 관상가 분이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족상보다 수상, 수상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이다.." 관상을 바꾼다고 성형을 하는 분들도 있던데 몸에 칼을 대는 정성으로 본인의 마음을 가꾸는 게 낫지 않을까요?
isabel94 2014-09-19 08:47
관상서 중요게 보는 것은 비율입니다.또한 일본에서는 귓볼을 금전운으로 보지만 한국은 코와 턱으로도 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심성입니다.심성이 착하지 못하다거나-질투,성욕,도둑심보 나태등등- 남의 생명을 하찮게 여긴다거나 혹은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스스로를 망하게 합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망하게 한다 생각하지만 사실적 원인은 자신들에게 있답니다. 그러니 마음 씀씀이를 곱게만 해도 관상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소문만복래 입니다. -너무 크게 웃지말고 다정한 눈을 갖고 미소만 띄워도 넉넉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chlgmlwjd 2014-09-19 00:57
입술이 얇아서 인기가 없는걸까요 ㅠㅠ
gabriela 2014-09-19 00:38
한국에서 관상학적으로 가장 좋게 치는건 부처님 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동남아의 부처와 동북아의 부처 상의 형상이 다르듯이 각기 지역에 맞게 바뀐건데 한국의 경우엔 "가장 좋아보이는 관상" 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야 의미가 있으니까요... 확실히, 몸에 적당히 살집있으면서 특히 부처님 귀처럼 귓볼이 크고 늘어진 사람들이 굉장히 복있고 좋아보여요
다음글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