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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24화 물고기자리 下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09-07-29 15:33  조회 : 5,908 
 

드디어 12별자리의 비밀 마지막 물고기자리 下 편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성원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과연 다른 별자리가 보는 물고기자리의 모습은 어떨까요? 좋은 모습과 나쁜 모습, 모두 알려 드립니다!

 

Pisces (2/19~3/20)

 

※다른 별자리가 보는 물고기자리


Good!

 

황소자리 : 황소자리와 물고기자리 모두 안정적인 관계를 선호하기 때문에 사귀게 되면 상대방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딴 곳을 보는 일은 거의 없다. 황소자리가 볼 때 열심히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봐주는 물고기자리의 시선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안심하고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자리 : 자신이 있는 힘을 다해 쏟은 애정에 대해 있는 그대로 리액션해주는 상대에게 더 큰 애정을 쏟아붓는 것이 게자리의 특징. 물고기자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애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솔직하게 기뻐하므로 게자리가 볼 때는 매우 사랑스러운 존재이다. 동성, 이성, 가족, 친구 불문하고 특히 연하의 물고기자리는 가장 호감이 가는 상대!

 

전갈자리 :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그 깊은 곳에 있는 진실을 알고 싶은 전갈자리와 물고기자리. 그러한 면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서로 이론이나 논리가 아닌 영감으로 본질을 파악하려고 하기 때문에 전갈자리가 볼 때 서로 이해할 수 있으며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물고기자리이다. 둘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전갈자리는 매우 즐거워하며 기대하고 있다.

 

물고기자리 : 같은 별자리이기 때문에 감정의 리듬이 맞지 않으면 좋은 관계를 맺기 힘들지만,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면이 있다. 물고기자리에게 있어 자신의 약점을 알아주는 사람은 매우 안심할 수 있는 상대. 물고기자리끼리의 관계는 성장력이 다소 부족할 수는 있지만,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상대로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o So!

 

사자자리 : 감정의 흔들림이 적은 사자자리가 볼 때 사소한 일로 우울해 하고 그 감정이 계속 이어지면서 호전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자리는 의지할 수 없고 가끔은 짜증이 나는 상대. 그러나 그런 섬세함이 사자자리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되면 사자자리는 물고기자리를 도와주고 싶어서 자꾸만 나서게 될 것이다.

 

처녀자리 : 끈기가 부족하고 학습하지 않는 물고기자리와는 달리 규칙이나 약속, 인내와 미덕을 중시하는 처녀자리. 그런 처녀자리의 입장에서 물고기자리는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안달이 나게 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마음을 다하는 기질면에서는 비슷하기 때문에 물고기자리의 인간애에 처녀자리도 공감을 느끼고 점차 마음의 거리를 좁혀갈 수 있다.

 

사수자리 : 긍정적인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어하는 사수자리가 볼 때 물고기자리는 그런 의욕이 전혀 없는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그러나 전진하고 싶어하는 사수자리도 사실은 약점이 많다. 그런 마음의 상처를 제대로 지켜보고 도와주는 물고기자리에게 사수자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염소자리 : 정열적인 것보다는 현실, 이론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염소자리가 볼 때 물고기자리는 현실에서 눈을 돌린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그런 완고한 사고방식을 완화시켜줄 상태를 찾고 있는 것도 염소자리의 특징 중 하나. 사실은 그런 부분을 잘 다독여주며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물고기자리는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Bad!

 

양자리 : 서둘러 결론을 내려고 하고 서로의 관계나 입장을 확실히 하고 싶어하는 양자리가 볼 때 물고기자리는 당최 알 수가 없고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보일 뿐. , 물고기자리의 특징 중 하나인 헌신적인 애정도 좀더 확실한 태도나 말로 표현해주길 바라는 양자리가 볼 때는 그저 의지할 수 없는 나약함으로 비춰질 뿐이다.

 

쌍둥이자리 : 정보에 민감하고 다양한 지식이나 세계를 넓히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쌍둥이자리가 볼 때 물고기자리는 그러한 모험을 포기하고 현재 상태만을 유지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물고기자리가 볼 때 하나에만 몰두하는 것도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감각의 차이로 인해 두 별자리 관계는 어긋나기 쉽다.

 

천칭자리 : 천칭자리와 물고기자리의 사이에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바로 관계의 가벼움과 무거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자신만의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천칭자리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물고기자리. 천칭자리가 볼 때 그런 물고기자리의 거리감은 무겁게 여겨진다. 모처럼 헌신을 다해도 그렇게 할 필요 없어란 말을 듣게 될 듯.

 

물병자리 : 자립과 개성을 중시하는 물병자리가 볼 때 물고기자리는 타인에게 의지하여 살아가며 개성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존재.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주장하고 싶어하는 물병자리의 본능은 물고기자리의 헌신적인 애정을 자립심이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차가운 시선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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