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3회 레오나르도 다 빈치 타로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0-09-17 10:22  조회 : 2,438 
 


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


 


[스텔라’s 콜렉션]이란 그동안 제가 모아왔던 타로카드들과 타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타로카드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리면서, 세계의 타로카드에 대해 짧게나마 소개해드리는 레슨입니다.


 



 


3회에서 소개해드릴 타로카드는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타로 (Leonardo da Vinci Tarot) 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유명한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타로카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가리아의 화가 Iassen Ghiuselev가 메이저 카드를, Atanas Atanassov가 마이너 카드를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나리자를 비롯해 다빈치 특유의 필체에서 많은 영향을 받아 만든 카드라고 합니다. 그린색 패키지에 담겨 있는 이 카드는 전체적으로 옅은 그린을 바탕으로 한 색조를 가지고 있으며, 다 빈치가 그린 르네상스 시대의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0번인 Fool (광대) 카드에는 일반적인 타로카드에 그려져 있는 남자와 동물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대신 박쥐처럼 생긴 물체가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며, 마치 미지의 세계에 있는 공간처럼 보입니다.


 



 


 


또한 2번 여교황 카드에 그려져 있는 여성은 모나리자를 이미지화하고 있으며, 다 빈치 타로의 가장 상징적인 카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카드에 인물이 그려져 있다는 것도 이 다 빈치 카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타로다크들과는 세계관 자체가 매우 이질적이며, 회화적인 그림을 보고 있기만 해도 아름다운 역사가 느껴지는 특별한 타로카드입니다.


 


다음 회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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