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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문화! 어디까지 바꿔야 하나?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4-08-11 00:00  조회 : 2,319 
 

논란의 병영문화! 어디까지 바꿔야 하나?

 


군대에서 복무 중이던 한 젊은 병사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지난 한 주 내내 온 나라가 들썩였습니다.

 

선임들로부터 끔찍한 구타와 모욕 행위를 당하던 한 병사가 결국 폭행으로 인해 죽음까지 당한 일이 벌어지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관련자들을 일벌백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와 동시에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군대 문화에 대해 대대적인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국방부는 전군 특별인권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사태 수습이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답습 되어지고 있는 관례와, 또 군대라는 특수한 집단의 환경상 병영 문화가 얼마나 개선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 입니다.

 

가족 중에 한 명쯤 군대를 보내 본 사람이라면 이번 사태가 얼마나 안타깝고 공포스러운 일인지 깊게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병영 문화 혁신!

 

과연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또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포춘에이드 여러분의 의견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특수한 환경이라도 시대와 세대가 바뀌고, 구성원이 바뀌면 문화도 따라 변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구태와 악습을 철폐하고 지금 세대에 맞는 열린 병영 문화로 거듭나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좋아요 버튼을, 국가 안보가 걸린 만큼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과 상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지킬 건 지키고 개선할 부분을 찾아 단계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글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기사원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808000536&md=20140808113012_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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