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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의식하는 순간은 언제?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4-09-29 00:00  조회 : 11,176 
 

나이 의식하는 순간은 언제?

 

 

지난 주 한 나이 들었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한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20대에서 40대까지 구직자 2,1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본인의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에 대해 각 연령별 답변의 차이가 발생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 냈습니다.

 

연령별 답변 내용을 보면 20대의 경우 늦게까지 노는 게 피곤하고 다음 날이 걱정될 때 23.4% 1위를 차지했으며, ‘교복 입은 학생이 예뻐 보일 때’ ‘주변 사람이 하나 둘 결혼할 때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30대는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결혼할 때(27.3%)’ 1위를 차지했고, ‘늦게까지 노는 게 피곤하고 다음 날이 걱정될 때’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망설여질 때’ ‘건강식품, 건강프로그램 찾게 될 때’ ‘낯선 사람이랑 얘기하는 게 어색하지 않을 때등의 답변이 뒤를 이으며, 20대와는 확실히 순위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40대 참여자들은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망설여 질 때가 무려 34%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설문 결과를 보니 나이듦 이란 신체보다 정신의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 설문 내용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좋아요 버튼을, 공감하지 않는 분들은 글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더불어 여러분은 언제 자신이 나이 들었다고 느끼셨는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6&aid=000010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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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rla 2019-09-29 03:28
놀이동산 갔는데 청룡열차가 무서울때 ㅋㅋ
cjsdb48 2019-07-02 16:31
늦게까지 노는 게 피곤하고 다음 날이 걱정될 때 ㅠㅠ
addpdd 2018-12-18 10:54
정신적 문제라...그래요 그런거 같아요
cuzky8 2018-07-25 16:07
ㅎㅎㅎㅎㅎ
ingene 2018-06-29 12:53
이런 생각에 고민하고 있는 내자신
syhan4920 2018-03-31 17:04
하핳핳...씁쓸하네요 잘보고갑니다
phina21 2018-03-28 01:37
죄다 공감되는군
kjm0929 2017-09-16 08:44
씁쓸하구만
lositte 2017-04-02 03:10
늦게자는 것도...
mjkim0425 2017-03-28 16:49
다 공감 ㅠㅠ
andlousia 2017-03-27 11:32
늦게까지 노는거 부담되는거 완전 공감...100퍼 공감...어느샌가부터 과한 술자리는 자연스럽게 빠지게되더라구요
spring 2017-01-26 00:27
죄다 공감....ㅠ ㅠ
nadian1023 2016-09-12 23:28
남들보다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holic1078 2016-06-22 02:15
예전에 노래방을 하루한번꼴 가던것을 지금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어보자고 가보면 인기순위에서 찾고잇을때..
hkbsmbc 2016-06-10 09:18
거울봤는데 잔주름이 느껴질때 나이가 팍 와닿죠 ㅠㅠㅠㅠㅠㅠ
pipidang 2016-03-23 22:20
예전엔 맛있던 음식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slsksnlsk 2016-01-15 18:12
항상 내가 막내인줄ㄴ알았는데 언니가 될때..ㅋㅋㅋㅋㅋ
lynn37 2015-11-06 16:09
나이가 아니라 정신이 문제인듯
bkzz 2015-08-15 00:48
최신곡이 별로일때...
hwangpoem 2015-07-04 10:59
건강문제... 주변인에 연상의 사람들이 건강 문제로 좋지 않은 일을 겪을 때.

어린 친구들의 다른 부분보다 건강하고 뭘 먹고 조금 더 뛰어다녀도 지치지
않는 듯한 에너지가 보일 때...내 자신이 늙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30대일 뿐인데 벌써 그렇습니다.
yis7202 2015-06-29 09:39
새로운 도전이 망설여지는 때 라는 건,, 어찌보면 멈추어야 할 선을 알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tngodwnd 2015-05-23 07:03
내 맘이 늙었다고 생각되는순간 정말 늙는게 아닌지..
babieedge 2015-03-19 00:26
되도록 남 눈치안보고 제멋대로 사는  모습을 돌아보면서
나이먹었구나 생각이 들어요.어릴때는 솔직히 암울한 기억이 더 많은데 그런 시련들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많은것들을 깨달았고 ..이제라도 제 자아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는 안간힘이 느껴질때 그런생각이 들어요.글구되도록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살려고합니다^^
wofud1982 2015-03-13 10:17
친구나 동생들 결혼하는거나 애 낳는거보면 확 느껴지네요. 곧 있으면 결혼해서 애를 바로 가져도 애가 기형아 확률 확 오르는 나이로구나.. 암울 하다 이런 생각 정도..
hoke98 2014-12-16 09:11
진짜 딱 맞네요~ 몸이 예전같이 않을때 딱 나이들었구나 싶어요~ 면역력이나 재생력떨어질때,,또는 흰머리나 팔자주름 걱정같은거 할때요..ㅠㅠ
yis7202 2014-10-16 09:56
아랫님~~예쁘게 봐드릴께요~~^^ 불혹의 언니?이모?가....ㅎㅎㅎ
gabriela 2014-10-15 00:30
아래 댓글 다 적고 깨달은건 "더 나이 많은 분들이 보면 코웃음치겠다" ....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힝
gabriela 2014-10-15 00:29
그리고 괜히 학교 커뮤니티 댓글들에 "고학번 선배님 몇학번분들!!" 이러는데 거기에 제 학번이 들어가 있을 때...? 아니면 명절에 모였는데 지금 가장 예쁠 때 시집가야 한다고 부추기는 집안어른들이 슬슬 생겨나고 있을 때... ㅡㅡ (아니 내가 이제 겨우 반오십 찍었는데 무슨 시집을 가요 난 공부 더할거란말야) 제 앞에서 결혼이야기 하고 얼른 남자만나야 한다는 소리 계속 나오면 명절이고 뭐고 엎어버리고 나오려고요.
gabriela 2014-10-15 00:28
아랫분 공감...!!! ㅋㅋ 저의 경우엔 아직 대학교 학부생이지만 휴학을 오래 해서 아래 학번 동생들이 많은편인데 그 애들이 점점 제가 초등학교 들어간 년도와 가까워지는 년도에 태어난다는걸 알게 될 때...? 전 석사까지 해야 하는데 제가 학교 다니는 이상 제가 초등학교 때 태어난 애들이 대학들어오는거 다 보고 졸업할듯해요 흑흑
locoroco 2014-09-29 11:41
군인아저씨가 군인오빠가 됐다가 군인친구가 되더니 군인동생을 거쳐 군인사촌동생이 되어버렸다는 걸 깨달았을 때, 아 나이먹었구나... 싶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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