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파워 스팟 탐방기] 일본엔 Tarot Bar가 있다? Sango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8-06-18 00:00  조회 : 1,408 
 

안녕하세요. 포춘에이드입니다. 


한국에도 “타로 카페”나 “사주 카페”는 많이 있지만, 멋드러진 칵테일을 파는 Bar 형태의 타로, 사주 Bar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그 주에서도 스텔라 타로카드를 형상화하여 만든 칵테일을 판매하고 있는 운세 카페&바 Sango를 소개합니다. 




Sango가 자리한 아자부주반은 정재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고급 레스토랑이나 Bar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리상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거리에 고급 차가 즐비한 곳이더군요. 스텔라 선생님의 단골집도 많다고 하네요. 

구비구비 골목길을 따라 가다 작은 간판을 발견하고 드디어 입성!



 

일본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작은 공간의 Bar. 입구에는 사랑스러운 부엉이 장식품과 Sango에서 상담하시는 선생님들이 명함이 놓여 있었어요. 보통 2~3명의 선생님이 상담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스텔라 선생님의 제자도 있다고 하네요! 감정료는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10분 1500엔부터 시작합니다. 안타깝게도 외국어 대응은 불가하니, 혹시 일본 여행을 가시는 분들 중에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일본에 이런 곳도 있다! 란 느낌의 탐방기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뉴판 첫 페이지에 보이는 것은 “타로 칵테일”. 반가운 스텔라 타로카드 그림이 보이시죠? 이곳의 마스터 점술가이신 센다씨는 스텔라 선생님과도 친분이 있어, 스텔라 선생님의 감수를 받아 칵테일 메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도 태양, 별, 우주 카드의 칵테일을 시켜 보았답니다. 아름다운 컬러와 달콤함 속에 숨겨진 강한 알코올이 기분 좋은 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테이블이 아닌 바 자리에 앉게 되면 눈 앞에서 칵테일을 만드시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한쪽 구석에는 커튼이 처져 있고, 바로 이곳에서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 갔더니 대기하시는 선생님 한 분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비밀스러운 속마음을 털어놓아야 하는 운세 상담 자리에 달콤한 칵테일이 곁들어진다면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 운세 카페 & 바 Sango 

Tōkyō-to, Minato-ku, Azabujūban, 2 Chome−7−14

03-6435-0303 

12시~24시 수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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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 ( / 1500)
onju 2018-06-19 11:18
압구정? 신사동 쪽에 점 봐주는 바가 있다고 듣긴 했어요.
타로 바는 아니고, 생시랑 관상으로 봐주신다더라구요.
비공개라 일반인에겐 그렇게까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욥.
정확한 이름은 몰라요. 엄청 가고싶지까진 않아서 알아둘까 싶었는데 그냥 말았어요
타로 바, ㅎㅎ 친숙하고 예쁜 바가 생겼으면 참 좋겠어요 *_*
bokk21 2018-06-18 00:20
정말 국내도입이 시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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