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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차] 어머니를 혼자 두고 해외 취업해도 될까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9-04-15 00:00  조회 : 1,061 
 

의뢰자 : ******

의뢰내용(올려주신 사연을 수정한 내용입니다)


국내 회사를 다니다가 몸도 마음도 많이다치고...퇴사후 쉬던중..

우연한계기로..일본근무하게되는 회사면접을 봤습니다

한참..퇴사후...병원치료중...우울증까지 온상태여서 만신창이였지만

예전부터 일본에 관심도있었고,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던터라 

설마 붙겠어?하는 맘에 넣었는데...한번에 붙어버려...어언이 벙벙했습니다.

나를 아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극단적인 상태였습니다

붙고 나서..정신적으로 좀 안정되고 나니 

이젠 가족이 걸립니다

전 어머니랑 현재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남동생도있으나..회사때문에 지방에서 살고있습니다


가게도 운영하시고...몸도 그닥 좋지않으신..어머니 

두고 가야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에.,매일밤 

꿈자리도 좋지않고...설잠자서..힘듭니다

일본가기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현재는 직장생활을 .그냥 

알바한다는 생각으로 하고있습니다


제가 어머니랑 떨어져서 일본에 가는게 맞을까요?

 
어머니를 혼자 두고 해외 취업해도 될까
  계실 때 잘하라는 말이 이다. 후회할 수도 있는 일은 굳이 만들지 않는 게 좋다.
  어머니도 중요하지만 나의 인생도 중요하다. 나의 행복이 곧 어머니의 행복일 것이다.
핫폴 참여 후 조언의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가로 타로머니 100원이 적립됩니다.
(핫폴 종료 후 일괄적립, 비정상적인 댓글의 경우 통보 없이 삭제)
의견쓰기 ( / 1500)
fortunade 2019-05-01 00:00
조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하 핫폴에 참여하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전원 타로머니 100원 적립해 드렸습니다.
Red Heart 
cactus03 2019-04-30 12:55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Red Heart 
jisoo103 2019-04-29 21:05
안가시고 후회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네요
Blue Heart 
robin505 2019-04-28 01:47
좋은 일은 이처럼 자연스럽게  덜컥하듯 올 거예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운명을 맡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좀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한 집에 살아도 임종을 보는 자식이 있고 아닌 자식이 있어요. 다 인연따라 운명따라 갑니다.  걱정만 하다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시간은 그런 나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저 멀리 떠나버리겠죠.
afternoon 2019-04-27 02:55
회사는 안 맞으면 얼마든지 그만 두고 돌아올 수 있어요.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요.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면 바로 돌아오세요.
그만두는 건 어렵지 않아요. 언제나 떠나는 게 어렵답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면 바로 돌아오심 돼요.
외려 떨어져서 좋아질 수도 있기도 해요.
힘내세요!!!
Red Heart 
hyunjoo729 2019-04-26 22:42
힘내세요!!
Red Heart 
arineun 2019-04-25 01:29
맞아요 1년 생활한 후에 고민해도 안늦습니다
Red Heart 
wwwtyyx56 2019-04-23 00:48
해외에서 1년이라도 있는게 경험에서도 좋을거 같네요
Red Heart 
ignisacer 2019-04-22 10:31
가세요. 돌봐드려야 할 사람이 본인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힘든데 왜 본인이 다 감당하려고 하십니까?
dream14can 2019-04-22 02:38
일본 회사가 얼마나 맞을지 아직 모르니 일단 경험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다녔을때 성취감으로 행복해질지, 어머니가 눈에밟힐지는 해봐야알지않을까요..
Red Heart 
centurion 2019-04-22 00:37
비록 가족이기는하나 타인을 이유로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 나중에 일이 잘 안풀렸을 때 남탓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leelua 2019-04-21 22:25
전 일본 가시는 것 추천
해서 잘 되면 어머니도 오갈 수 있는 것이고 더 좋지 않을까요 ?
Red Heart 
kkh1213 2019-04-21 15:41
부모님이 걱정도 되시겠죠. 좋은 결정 하시길.
Red Heart 
luckyruby 2019-04-21 00:52
일본 회사가 본인과 얼마나 맞을지 아직 모르니 일단 경험해보시는게.. 처음이니 알바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다녀보세요~ 만약 일본에 가게되시면 어머니와 자주 통화하거나 만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Red Heart 
bbobbo15 2019-04-21 00:33
본인부터 행복해지는게 우선입니다ㅡ
Blue Heart 
hkim234 2019-04-20 23:13
어머니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눌렀다기 보다.. 해외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안고 가신다는게 마음에 걸려 눌렀습니다. 어머님도 중요하지만 나의 행복이 더 중요한거 맞구요. 그런데 그게 일본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bbbc 2019-04-20 13:56
자주 찾아뵙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Red Heart 
janice23 2019-04-20 06:56
본인이 행복하고 바로 선 후 타인도 돌볼 수 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d Heart 
ddalkikim 2019-04-20 04:10
본인이 맘이 편안해야 어머니도 마음이 편안하실 거예요.
Red Heart 
janya56 2019-04-20 01:04
자주 찾아빕는 수밖에요
Red Heart 
uha7052 2019-04-20 00:11
이주에 한번 오세요. 요즘 표도 싸던데요.
Red Heart 
dhyo318 2019-04-19 20:06
자주 찾아뵈면 괜찮을 것 같아요
Red Heart 
ayo1703 2019-04-19 17:26
일본은 가깝고 시차도 없으니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뵈면 되지 않을까요?
Red Heart 
cleartree 2019-04-19 13:13
어머님께도 질문자님이 열심히 활동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일본은 가까우니까 한 달에 한 번씩 보러오세요!
Blue Heart 
ueeleeny 2019-04-19 00:43
아무리 일본이 가까워도 저같으면 못갈거같아요
Red Heart 
pentakle25 2019-04-19 00:06
님의 인생이 중요해요 화이팅!!
Red Heart 
sspel 2019-04-18 23:17
남아서 후회하시는것보다 가신 후에 더 자주 연락하면 어떨까요..
Red Heart 
lksp12 2019-04-18 22:49
안가시고 남아서 불행하면 어머니도 안좋아하실 거같아여
Red Heart 
lupole 2019-04-18 21:47
일본이면 그래도 한국이랑 가까우니 자주 찾아뵈면 괜찮지 않을까요
Red Heart 
yjyjyj2828 2019-04-18 18:19
본인의 인생이 먼저에요!
Blue Heart 
lositte 2019-04-18 15:49
일본 어느기업인지 모르지만 일본에서 일하면 물가도 비싸고 그래서 돈모으기도 힘들고 국내에서 취업할 수 있다면 국내가 좋죠 부모님도 가까이서 모시는게 좋긴하더군요 나가서 혼자사는 것보다요 볼 수 있는한 베풀고 보살필 때도 나름 기쁨이 있고 효도이더이다.
Red Heart 
johandn 2019-04-18 12:05
무엇을 선택하던,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나 자신이 여유가 있어야 남에게 잘 해 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본에 가셔서는 몸과 마음을 잘 보존하실 수 있으신지요. 단순한 도피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도망간 문제는 언제든지 다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출발에 행운을 빕니다.
Red Heart 
assault 2019-04-18 04:56
일단 조금이라도 더 버는 게 나을 듯;
Blue Heart 
vck1989 2019-04-18 00:58
가서도 계속 마음에 걸리실 것 같아요ㅜㅜ
Red Heart 
phina21 2019-04-18 00:01
자기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자기자신이 원하는선택이야말로 후회도 미련도 남지않습니다~
Blue Heart 
ljm0618 2019-04-17 22:18
고민되신다면 안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Blue Heart 
jjun 2019-04-17 20:01
어려운 문제네요..일단 투표는 파란색으로 했는데 ㅠ저같아도 그런상황이면 고민될것같아요..좋은결과 나오시길!
Red Heart 
tranquillo 2019-04-17 17:56
어머니랑 상의해보시고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pecorin 2019-04-17 16:59
일본에서 몇년 일하다 왔는데요,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갔는데 안맞아서 1년만에 돌아올수도 있고 몇년 있을지 가봐야 알 듯...저렇게 이분법으로 생각할 일이 아니라 일단 가서 1년 있어보고 괜찮으면 그때가서 생각해봐도 안늦음...
Red Heart 
merci05 2019-04-17 16:52
어머니께서 가게일도 하시고, 옆에서 수발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시니까,
하루에 시간을 정해 어머니께 몇번 확인 전화를 하는 것으로 하고(동생분과 의논을 해서, 너는 저녁몇시에 전화 난 오후몇시에 전화. 이렇게 시간을 정해도 좋구요)
님은 새로 구한 직장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을 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 경제적으로 대비를 해놓는 편이 어머니께도 가족의 미래에도 더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Red Heart 
ondine82 2019-04-17 12:44
내가 행복해야 다른사람에게 사랑과 관심 줄수 있더라구요.
Blue Heart 
bluebell81 2019-04-17 06:11
가치관에 따라 다르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한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국내에서 방법을 모색하겠어요.
bajjaela 2019-04-17 05:49
재기할 기회를 정신적인 여유가 조금 생기셨네요 일본을 가면 한국에 남으면에 대해 각각 장단점을 써보시면서 비교해 보세요 이것만은 포기못하겠다는 게 있다몀 그걸 하세요
Red Heart 
greekizen 2019-04-17 05:13
일단 실행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신의 인생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Blue Heart 
rlubdk 2019-04-17 02:44
마음에 걸리는게 정말 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런후에도 망설여진다면 남으세요.
Blue Heart 
miupitt 2019-04-17 01:27
저라면 다른 일자리를 찾아 볼 것 같아요
Red Heart 
velvet0 2019-04-17 00:34
일단 가보고 나서 결정...해보지도 않는 건 현명하지 못한 듯 하네요..
Red Heart 
fortune22 2019-04-17 00:22
저라면 갈듯
Red Heart 
hsgpeace 2019-04-17 00:21
본인의 행복과 발전을 추구하는게 둘 중에 덜 후회스러울 듯 합니다.
Red Heart 
zedy 2019-04-17 00:11
어느쪽을 선택해도 후회가 남고 어느쪽을 택해도 의미가 있을땐 그냥 눈 딱 감고 마음가는대로 저질러버리는게 경험상 낫더라구요. 인생사 한치 앞을 몰라서 1도 가능성 없다고 생각했던 행운이나 불행이 팍 터지기도 하니까 일단 기회를 잡으세요!
부모님이 진정 원하는건 자식이 영원히 곁에서 있는것보다는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일거예요. 탈무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d Heart 
ilmomli 2019-04-17 00:01
기회를놓치지 마세요
Red Heart 
miamiak 2019-04-16 22:39
본인이 먼저 행복하셔야합니다
Red Heart 
aquarian84 2019-04-16 22:33
동생도 글쓴이도 틈날때마다 자주 찾아뵈면 됩니다. 자식이 행복한게 어머니께 효도하는거예요.
Red Heart 
lunarian 2019-04-16 21:27
왠지 어머니가 일본가는거 반대하지 않을것 같아요.
Red Heart 
hs0628 2019-04-16 15:56
어머니도 그걸 바라실거에요~~ 대신 자주 연락드리고 기회될때마다 찾아뵈면 좋을거같아요!
Red Heart 
bolkia365 2019-04-16 11:40
글쓴분의 마음이 십분 이해됩니다만...
기회라는건 자주오는것도아니고
 중병에걸린것도아니시니
본인의행복찾으시길바랍니다^^
Red Heart 
cherry802 2019-04-16 11:30
혹시 본인이 불안한 것은 아닌지요? 그래서 가족을 앞세워 새로운 환경에 나가지 않으려는 핑계를 만드는 건 아닌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엄마에게 상황을 솔직히 말해보세요. 응원해주실 거예요.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게 엄마입니다. 엄마는 강합니다.
Red Heart 
riding 2019-04-16 09:54
본인의 심신이 우선 안정되어야 효도도 할 수 있어요. 일본 그렇게 멀지 않으니 동생분도 어머니를 돌봐드리면서 세 가족이 모두 함께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Red Heart 
sksr2000 2019-04-16 03:54
좋은결과있으시길
Red Heart 
bolkia 2019-04-16 03:22
일본은 가깝습니다
이렇게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마음이라면
어머니도 딸의 행복을 생각해주실겁니다.
가세요
Red Heart 
bk49 2019-04-16 01:49
정답은 없네요...
a1235q 2019-04-16 00:43
그 마음 잘 알아요. 엄마를 혼자 두고 간다는게 걱정스럽기도하고, 죄책감도 들수있어요. 가족도 중요하고, 연인도 중요하고, 친구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우선이 되야하는건 자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내 마음이, 내 몸이 건강해야 돼요. 내가 엄마 곁에 있는다고 한들 대신 해줄수있는건 없어요. 오히려 글쓴님이 자기 일을 열심히하고, 자기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때 가족들한테 더 좋은 영향을 줄수있다고 생각해요. 죄책감 갖지 말아요. 모든 인간이 성인이 되면 부모와 분리돼서 내 인생 살아갈수밖에 없잖아요. 글쓴님이 더 멀리봐서 스스로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Red Heart 
aacer7892 2019-04-16 00:19
고민하시는 부분이 아주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본인 길부터 찾아가야,나중에 가족을 원망하거나 후회하는 일이 적을거에요. 힘내세요
Red Heart 
mj0902 2019-04-16 00:15
우선은 자신부터 챙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글쓴이도 몸과 마음이 힘들다 하셨으니 새로운 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
Red Heart 
gabriela 2019-04-16 00:10
요즘 일본쪽이 한국 사람을 많이들 채용한다 하더라고요.
어머니와 먼저 잘 상의해보셨으면 해요.
Red Heart 
jeonga718 2019-04-15 23:50
어머니와 상의가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일 것 같아요. 분명 맘 놓고 가라고 하실 거 같아요. 일본 아주 가까우니 맘만 먹으면 한달에 서너번도 볼 수 있고요. 저라면 해외 취업 기회 날리지 않을 것 같네요. 지금 현재가 행복하지 않으시다면 특히요. 또 자식의 행복이 어머니의 행복이기도 하니까요. 먼저 정서적 안정 찾으신 뒤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d Heart 
cdanc20 2019-04-15 23:48
가게를 하실 정도이면, 혼자 계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고(자녀로서 걱정은 되겠지만)
글쓴이가 좋아하는 직장에서 마음편하게 일하게되면, 어머님 마음도 더 편하실 거에요^^
Red Heart 
newslove 2019-04-15 21:38
물론 마음에 걸리시겠지만 그래두 기회가 올때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어머니도 분명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해주실거예요
Blue Heart 
kitty 2019-04-15 21:27
힘내세요!!
Red Heart 
miromind 2019-04-15 19:21
진짜 원한다면 어머니도 응원해 주시지 않을까요?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니니 잡는게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
Red Heart 
chlgmlwjd 2019-04-15 19:17
기회는 쉽게 오는 게 아닌거 같아요.. 잘되시길
Red Heart 
hinoray 2019-04-15 17:33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인생이니까요
어머님도 혼자서 잘 계실 거에요
Red Heart 
eins0123 2019-04-15 17:28
먼 곳도 아니고 일본이잖아요 ^^ 한국에서보다는 아니겠지만 자주 뵈러 오면 될 것 같네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Red Heart 
jawon 2019-04-15 15:03
좋은 기회를 놓치시지 말고 가셔요.
Red Heart 
zoclrjf794 2019-04-15 13:54
이렇게 좋은기회를 놓치지말고 가세요! 어머니도 중요치만 본인인생이 더 우선이지요~취업해서 부모님 또 찾아뵙거나 용돈드리면 되잖아요 ㅎ 걱정하지말고 가세요~
Red Heart 
astra81 2019-04-15 13:01
길게보면 자신이 행복한게 곧 부모님도 행복한 겁니다. 좋은 기회를 어머니때문에 포기한단 건...본인도 가기싫은 마음이 있다는 핑계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본인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짚어보세요.
Red Heart 
bdm560 2019-04-15 12:50
일본 가까운데 충분리 왔다갔다하시면서 어머니 돌보실 수 있으실듯요~
맘은 이해가지만 님 행복과 삶이 우선이에요.
Red Heart 
suhyunnoh 2019-04-15 12:33
저도 홀로계시는 엄마 옆에 있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20여년가까이 제 인생보다 부모님 은혜를 갚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어요. 그런데 지금의 나이에 와서는 제인생이 없는 것에 더 우울한 삶을 살고 있어요. 그리고 오빠가족은 오히려 저에게 떠넘기고 있구요. 나이들고 병든 부모를 동생이 책임져온것을 고맙다고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인생 찾으세요. 나중에 진짜 후회하는 삶이 되어요.
Red Heart 
monlyc 2019-04-15 12:04
직장이요....붙고 나니 정서적 안정되셨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커요..남는 순간 못가는 순간 어머니의 문제보다도 아닌 글쓴님이 말라갈꺼예요.
부모님의 건강도 내가 지탱할 수 있어야 보살펴 드릴수 있어요.
성인이시고 편찬으시겠지만 동생도 부모님에 대한 신경을 써야하는 거고 일본이 옛날 만큼 먼나라도 아니고 저는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직장을 벗어냐니 여유가 보이시는 거라서요
Red Heart 
ocrystal 2019-04-15 10:20
본인이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큰 효도일듯
Red Heart 
nadaeg 2019-04-15 09:55
해외에서 일을한다고 효도를 못하는건 아니니 하고싶은일을 하세요
Red Heart 
koopd 2019-04-15 09:06
먼저 어머니와 대화를 나눠보시죠
Red Heart 
jinii04 2019-04-15 08:40
평생 헤어지는 것도 아니니 우선은 자신의 일에 집중해보세요. 더 좋은 기회가 생길 겁니다.
Red Heart 
danbi007 2019-04-15 08:11
이번 기회로 더 자신감 회복되었음 좋겠어요!
Red Heart 
pemares 2019-04-15 08:09
안가게 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
Blue Heart 
woomisun6192 2019-04-15 06:33
저라면 어머니 혼자두고 못갈것같아요.
Red Heart 
junhyun602 2019-04-15 05:35
후회하지 않게 도전해보세요
Red Heart 
eientewi 2019-04-15 04:12
지방이라해도 한국 내에 있는건데 남동생이 어머니 챙겨줄수도있지않나요? 그리고 어머니도 성인이에요. 자기 일 자기가 해결하실수있으니까 가게도 운영하고 계신거겠죠. 포기하지마세요
Red Heart 
zooc7 2019-04-15 03:20
몸이 많이 좋지 않으신건지.. 거동하시는게 불편하실 정도가 아니시라면 취업해서 자주 왔다갔다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Red Heart 
koilove12 2019-04-15 02:50
기회가 왔을때 한번 해보는것도 너무 걱정되면 다시 오면 되자나요
같이 가는 방법도 잇고
Red Heart 
skydj 2019-04-15 02:44
많이 편찮으신게 아니라면 일본으로 가는 것도 엄연한 선택 아닐까요
Blue Heart 
qoa8912 2019-04-15 02:12
힘내시고 좋은결정 내리시길 응원 할게요!
Red Heart 
urbanjs 2019-04-15 01:45
지방이긴 해도 한국에 남동생도 있으니 용기를 내서 의뢰인 분 인생을 살아가세요.  일본은 그렇게 멀지도 않으니까요.
Red Heart 
oreo 2019-04-15 01:28
자신의 삶을 잘 걸어나가는 걸 어머님도 바라실 거예요. 그래야 나중에도 힘이 되어드릴수있어요. 기회가 왔으니 기운내세요!
Red Heart 
sprite1335 2019-04-15 01:03
정답은 없지만 좋은 기회가 왔다면 가는걸 고려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d Heart 
syhan4920 2019-04-15 00:41
튜표 잘못했네요 ㅠㅠ 하 ㅠㅠ 취업도 우선이지만 진짜 저도 어머니랑만 살고있는 입장에서 못갈고같아요 몸이 안좋으시다먄 ㅠㅠ
prepretty 2019-04-15 00:28
어머님이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ㅜ 저라면 못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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