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3월 2차] 원치 않는 해외 생활, 적응할 수 있을까?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9-03-15 00:00  조회 : 1,104 
 

의뢰자 : ******

의뢰내용(올려주신 사연을 수정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국제 커플을 딛고 얼마 전 결혼한 지 반년 되는 신혼부부이자 아내입니다. 남편은 외국인으로 유학생 시절에 인연이 닿아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직장은 현지에서 대기업에 손꼽히며 안정적인 생활을 꾸리며 현지에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갑작스레 해외발령이 나는 바람에 지금은 다른 유럽 국가에 정착하여 살게 된 지 두 달이 됩니다. 남편의 직장 환경상 출생 국가를 비롯해 해외 등등 전근이 잦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저의 나약한 마음으로(공황장애와 편집증을 앓고 있어요) 과도한 업무에 힘에 부쳐 하는 남편을 잘 보좌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공황장애를 비롯하여 마음에 병이 든 상태입니다. 어디를 가도 집에 있어도, 항상 불안하고 낯선 환경일때는 그 증세가 더 심해집니다. 저 자신은 의지가 부족한 거라며, 나름대로 호전을 위해 노력을 해왔지만 2년째 제자리 인 것 같습니다. 


이런 낯선 환경을 앞으로도 계속 마주해야 하는 결혼생활을 이혼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제 자신이 이 병에서 벗어나 남편을 강한 믿음과 마음으로 보좌할 수 있을지. 그리고 예전의 제 자신처럼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돌아 갈 수 있을지... 지금 처한 낯선 이 환경들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가 궁금합니다. 남편은 절 아주 아껴줍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이 상태이면 그도 힘들어하지 않을까 오히려 짐만 되는 거 같아서 괴롭고 슬픕니다. 앞으로의 운의 흐름을 감정 받아 이제는 행복한 미래를 향한 좌표로 삼고 힘내고 싶어요. 부디 스텔라님, 부탁드립니다.

 
원치 않는 해외 생활, 적응할 수 있을까?
  힘든 상황은 다시 찾아오지만, 사랑하는 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포기하지 말자.
  중요한 건 나 자신이다. 남편에게 맞추지 말고 내 마음이 편한 길을 선택하자.
핫폴 참여 후 조언의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가로 타로머니 100원이 적립됩니다.
(핫폴 종료 후 일괄적립, 비정상적인 댓글의 경우 통보 없이 삭제)
의견쓰기 ( / 1500)
fortunade 2019-04-01 00:00
조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하 핫폴에 참여하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전원 타로머니 100원 적립해 드렸습니다.
Blue Heart 
sitar1177 2019-03-30 20:57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게 사실이지만 배우자분과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 선택했습니다.
Red Heart 
dalgoo79 2019-03-27 00:28
꼭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이 잇을것 같습니다
Blue Heart 
bbbc 2019-03-24 20:20
힘내세요 이겨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Red Heart 
wwwtyyx56 2019-03-24 00:25
시랑의 힘으로 견뎌내지 못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Blue Heart 
ilmomli 2019-03-23 09:12
낯선 환경은 언젠가 익숙해지고 친숙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Red Heart 
ehdrud84 2019-03-22 17:34
내가 있어야 남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Red Heart 
hinoray 2019-03-22 15:38
새로운 환경에 주눅들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으면
그것이 오히려 마음이 나아질 계기가 될 수 있으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Blue Heart 
bohemia120 2019-03-22 05:35
낯선 환경에서 외로우셨겠어요. 좋은 사람들 좋은 친구들 생기시길, 그래서 천천히 해결방안을 찾아나가실수 있게 되길 바라요.
Blue Heart 
monlyc 2019-03-22 00:17
미래를 고민하지 마시고 치료를 꼭 받으세요.
Red Heart 
neonjazz 2019-03-21 23:53
일단 서로 떨어져서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힘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요. 그러기 위해 이혼을 택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서로 다른 곳에서 있기만 해도, 그래서 남편을 챙겨줄 필요가 없는 상황만 해도 좀 나아지실 것 같아요. 그렇게 있으면서 서로 마음이 멀어진다면 그때 이혼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Red Heart 
ljm0618 2019-03-21 22:48
자신부터 챙기세요
Blue Heart 
newslove 2019-03-21 13:53
남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고 본인도 힘내서 잘 나아가고 싶어하시는데 서로 함께 받춰주면서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Blue Heart 
nadaeg 2019-03-21 13:27
극복하실수있을거에요.
Blue Heart 
mchmsn 2019-03-21 03:54
자신을 믿고 사랑을 지키시길바라요
Blue Heart 
junhyun602 2019-03-21 03:50
남편분까지 잃으면 정말로 더 상황이 나빠질까 걱정돼요
Red Heart 
woomisun6192 2019-03-20 13:18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bbobbo15 2019-03-20 01:14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더 힘들것 같아요. 이겨내세요
Red Heart 
sksr2000 2019-03-20 00:12
좋은결과있으시길
Blue Heart 
cactus03 2019-03-19 21:24
화이팅!힘내세요~
Red Heart 
tranquillo 2019-03-19 20:37
힘내셔서 잘 이겨 내시길 응원합니다
Blue Heart 
violet337 2019-03-19 17:48
자신의 중상은 상황에 휘둘리지 않아야 해요.
Blue Heart 
merci05 2019-03-19 14:49
내가 편한 대로 한다고 해도, 그건 그것대로 또 문제와 걱정거리가 많이 생길거라고봐요. 그럼 함께 있는 편이 낫다고 보구요.
그리고 일부러 밝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고, 아프시면 아픈 대로. 그냥 옆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될겁니다. 힘내세요^^
Red Heart 
sooinnisfree 2019-03-19 07:46
결국 중요한건 나 자신이더라구요
Blue Heart 
xiwang50 2019-03-19 05:32
힘든건 힘든거지~ 억지로 극복이되나요?  시간이 아직부족했나본대.. 믿을만한 가족옆에서부터 시작해보는게 좋을듯요~  변화를요
Red Heart 
phina21 2019-03-19 00:53
자기자신을 사랑해야지 타인도 사랑할수있고 남편도 사랑할수있어요~강해지셔야해요
Red Heart 
jam623 2019-03-19 00:39
마음이 건강해야 남편도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일 같지 않아요......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Blue Heart 
ayo1703 2019-03-18 22:54
이겨낼수 있어요!!
Blue Heart 
miamiak 2019-03-18 17:35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힘든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팅
Blue Heart 
dhyo318 2019-03-18 13:30
힘내세요! 이겨내실 수 있을거예요
Blue Heart 
aacer7892 2019-03-18 11:05
걱정되는 건 당연하겠지만, 시간이 잘 해결해줄거에요~ 남편분 믿고 힘내시기를!
Blue Heart 
cherry802 2019-03-18 10:51
상담을 받고 극복하려는 방법을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Blue Heart 
lupole 2019-03-18 10:48
남편분과 상의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Blue Heart 
ocrystal 2019-03-18 08:33
병원 치료를 꾸준히 하심이....
Red Heart 
pemares 2019-03-18 08:13
글쓴님이 남편을 사랑하는 만큼 남편도 글쓴님을 사랑한다면 글쓴님의 건강을 챙겨주지 않을까 싶네요
Blue Heart 
disvi1525 2019-03-18 07:34
남편을 지금도 사랑하고 이혼을 생각하지 않을거라면
남편과의 많은 대화로 잘 상의해서 님에 마음에 병부터 치료하는게 우선일거 같아요. 힘내세요!!!
Red Heart 
duwl25 2019-03-18 02:04
어떤 고통이 더 클지 잘 생각을...
Blue Heart 
koopd 2019-03-18 01:03
공황장애는 약물치료로 많이 호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치료와
개선을 위해 스스로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심이 어떨까요?
Blue Heart 
regulus1984 2019-03-18 00:15
하루하루 건강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편안하게 지내고있을거에요. 긍정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Red Heart 
soyon2111 2019-03-17 21:19
너무 힘들면 본인만 생각하시고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편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Blue Heart 
june3308 2019-03-17 16:53
잘 극복하셔서 행복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Red Heart 
ssss3001 2019-03-17 13:11
본인이 힘들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Blue Heart 
hek98 2019-03-17 12:49
의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오히려 증상이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듯 해요. 당뇨병처럼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그냥 병을 앓고 있다, 의지로 되는 게 아니다 하고 좀 내려놓으세요. 데이비드 번즈 박사의 책들을 추천합니다.
Blue Heart 
jinii04 2019-03-17 11:42
새로운 환경이 두렵기도 하지만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잘 적응할 겁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Blue Heart 
bdm560 2019-03-17 10:01
유학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적응기간 지나고 나면 잘 할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Red Heart 
centurion 2019-03-17 00:53
남편과 꼭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세요. 그리고 치료를 위해서 그의 사랑이 필요할 것 같아요. 화이팅!
Red Heart 
rlubdk 2019-03-17 00:22
서로 대화를 하시고 본인부터 챙기세요.
Red Heart 
cleartree 2019-03-16 21:18
치료를 받고 혼자할 수 있은 취미생활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Red Heart 
luckyruby 2019-03-16 20:38
남편의 생각은 본인과 다를수 있어요~ 서로 대화해보시고 남편께 피해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가 편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Blue Heart 
riding 2019-03-16 18:43
남편에게 본인의 상태를 잘 설명해주시고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방법(병원 등)을 찾아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혼자만 짊어지고 걱정하는게 상대방을 배려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Blue Heart 
bismil 2019-03-16 18:07
혹시 병원에 내원중이신가요? 마음이 힘든 병은 스스로 극복할 수 없습니다 더 정확한 진단받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보심이 좋으실 것 같아요...
Blue Heart 
hsgpeace 2019-03-16 16:06
남편에게 짐이 될까 불안해하지 마시고 남편과 본인자신을 믿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Blue Heart 
bear8457 2019-03-16 15:16
잘 극복하시길 옆의 소중한사람을 잃지말아요
Blue Heart 
janya56 2019-03-16 11:27
오히려 남편한테 짐되면 어쩌니 내가 해외생활 잘 할 수 있을까 등등 이 님을 더 불안하게 할 지도 몰라요 병원 다니면서 나름 바쁘게 지내고 하면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요?
Blue Heart 
sad201 2019-03-16 08:33
남편과 함께 극복하시길 빌어요.
Blue Heart 
bolkia 2019-03-16 08:29
유학생시절도있었다면 영어실력이 꽤될것같으네요?
실력 썩히지마시고 일을 하세요
부부는무촌입니다.
Blue Heart 
bolkia365 2019-03-16 08:19
에전의밝은 모습일땐 일을하셨겠지요?놀지말고일을하세요.일을할수없는상황이라면 좋아하는노래를들으면서 집 구석구석 청소를하세요.아니면 마당이맀으면 텃밭에 식물을기르던지 마당이없으면 화분에허브라도 키우세요^^
Red Heart 
neopian 2019-03-16 07:08
본인에게 집중하는게 우선입니다.
Blue Heart 
ddalkikim 2019-03-16 06:28
저도 현재 해외생활을 하지만 왠만한 강다구가 없으면 철면피가 아니면 버티기가 쉽지 않은게 해외생활인거 같아요.
저도 정신과 치료도 받아보고 사람도 만나보고 노력하니까 이제는 적응이 됬어요 마침내.
마음이 여리고 착하신 분 같아요. 남 신경쓰지 마시고 당당하게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본인의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겁이 나는 상황이나 이유를 찾아 보시고 연습을 계속하세요.
어떤 사람은 하루에 10000번씩 극복할 수 있도록 연습 한다고 하더라구요.
Blue Heart 
lunarian 2019-03-16 04:39
남편과 함께 극복하시길 빌어요.
Blue Heart 
pentakle25 2019-03-16 00:42
같이 행복한 방법 찾으세요~
Red Heart 
kidofirst 2019-03-16 00:33
잘 되길 바랍니다..!!!
Blue Heart 
bolkia 2019-03-16 00:28
나를 알지도 내가 모르는 장소라면 새롭게 다시 시작할 마음을 먹으면 모든일이 잘될겁니다.
불안해하지마세요
Blue Heart 
skydj 2019-03-15 23:52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다면.. 견뎌도 같이 견디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Blue Heart 
ignisacer 2019-03-15 21:05
환경이 바뀌면 오히려 호전될 수도 있어요. 다른 가능성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d Heart 
gabriela 2019-03-15 20:14
상대방을 위하는 그 마음도 일단은 본인이 먼저 괜찮아지고 나서 이후에요.
본인 상태를 정확히 직시하시고 우선 아픈 부분에 대해서 완치 한 다음에 남편과 함께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 상태면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할 거 같아요. ㅠㅠ
Blue Heart 
syhan4920 2019-03-15 19:31
정말 사랑한다면 따라가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Blue Heart 
coronia21 2019-03-15 18:30
치료 열심히 받으시구요
자신이 아픈 상황이라는걸 늘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단 그 상황에 머무르시라는 말은 아니구요
배우신분일테니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실꺼라 믿어요
좋은 남편분 만나신거 감사하며 사시길~
급박한 한국사회에서 한국남자 만나서 지금 사셨으면 더 병이 악화되셨을지도 몰라요 종교생활도 하시면서 편한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Blue Heart 
vanalia 2019-03-15 12:23
두 선택지가 결국은 같은 얘기인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가 우선이 아니라 나를 아끼며 남편과 함께하는 게 결국 나도 남편도 행복한 길 아닐까요.
나아지고 싶다고 생각하신 걸 보니 어렵지만 큰 한 걸음은 이미 떼신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도움도 받으시며 남편과 함께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다면 언젠간 두 분이서 함께 마주보며 웃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Red Heart 
johandn 2019-03-15 12:14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합니다. 운동과 영양상태에 신경쓰셔야합니다...내가 튼튼해야 남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결혼 후 애 기르면서 알게되었어요(산후우울증)
어느 유명인사가 한 말입니다만, ‘일하고자 하는 의지’ ‘놀고 싶어하는 것’ ‘사랑하는 것’ ‘다른 사람과의 유대감’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든답니다.
우선 집을 깨끗하게 예쁘게 만들고 요리에 집중하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요즘은 통신도 좋아져서 한국의 친구들과 카톡으로 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Blue Heart 
yjeny 2019-03-15 09:47
치료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보심 어떨까요?
Blue Heart 
jjun 2019-03-15 09:31
남편도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와이프가 아프다는데..
Red Heart 
danbi007 2019-03-15 07:35
중요한건 나자신이 건강해져야 합니다. 이젠 남편분도 계시니 같이 좀 더 노력해보세요~^^ 힘내세요!
Blue Heart 
eins0123 2019-03-15 07:33
그런 마음이 아픈 이를 사랑하고 감싸주는 남편이시잖아요. 용기를 내셔서 아픈 마음도 치료하시고 같이 극복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언제나 님 편인 남편이 있잖아요 ^^
Red Heart 
janice23 2019-03-15 07:31
남편이 님을 아껴준다지만 본인의 고통만큼 느끼지 못할거에요.아픈것부터 치료하시길...
Red Heart 
woomisun6192 2019-03-15 07:10
병원에서 치료부터 받으셔야할것같아요
Red Heart 
2uuub 2019-03-15 06:53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내 마음이 편한 길을 선택하셔서 마음이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lue Heart 
aquarian84 2019-03-15 04:14
힘내세요! 본인의 아픔을 본인이 잘 알기에 더 대처가 빠르고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남편에게 잘하고 싶고 남편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조금씩 노력하고 개선가능하실겁니다.
pyoccii 2019-03-15 04:07
의뢰자입니다. 댓글들보고 너무 눈물이나네요. 뭔가에 복받쳐서 눈물흘린 적이 손에 꼽아요..오랜만에 시원하게 울어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병원을 가지않고 치료를 하지않느냐 하시는데,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현지에서도 받고있었고,지금 사는 곳에서도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앞써 써놨듯이 제 의지로 병원을 다닌다해서 쉽게 낫는 병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제 노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그저 남편에 대한 사랑으로 하루하루 힘내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너무 막막해서 앞으로를 가늠해보고 행복해지고자 해서 의뢰한 글이에요.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셔서 너무 정말 감동했어요. 그리고 채택해주신 운영진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스텔라님의 감정 기대해봅니다
Red Heart 
miromind 2019-03-15 03:56
본인 스스로 먼저 챙기세요. 상담도 받아보시고 운동이나 취미생활 같은 활동으로 친구도 만드시구요. 님의 마음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합니다. 응원할게요
Blue Heart 
jawon 2019-03-15 03:49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면서 남편분과 함께 하시면 조금이라도 좋아지시지 않을까합니다.
Blue Heart 
sprite1335 2019-03-15 02:37
다행히 타지생활에 힘들어할 아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든든한 남편이 있으니 손을 내밀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기쁨만을 나누는 것이 아닌 어려움도 함께 나누고 이겨내야 진정한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서로 의지하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Blue Heart 
cdanc20 2019-03-15 01:26
종교나 푹 빠질 수 있는 취미를 찾아서 바쁘게 생활하시고, 병원상담/약치료 병행하시면 좋아지실거에요~
단기간에 좋아지기는 힘드니, 힘들어도 최대한 마음 편히 먹고 남편분 생각해서 힘내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도록 노력하세요~
내용이 착한(?) 책이나 드라마,영화 같은 것 많이 보시는 것도 좀 도움이 될거에요.
Blue Heart 
suhyunnoh 2019-03-15 01:23
힘내세요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수있어요
Blue Heart 
urbanjs 2019-03-15 01:16
새로 옮기신 거주지에서도 카운셀링 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 분을 찾아보신는 게 좋겠네요. 마음의 병은 의지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치료를 병행하시면 거주지를 자주 이동해야 하시는 상황이 병을 개선 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혼자 죄책감 느끼며 더 불안해지는 상황 만들지 마시고 남편분과도 자주 대화하시고 의료진의 도움도 받으며 좋은 진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Red Heart 
bluebell81 2019-03-15 01:09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부터 빋으시기를 바라며...
Blue Heart 
qoa8912 2019-03-15 01:08
여기에 물어보는게 아니라 병원 가보심이 좋을듯요.
Red Heart 
fortune22 2019-03-15 01:02
쾌유를 기원합니다
Blue Heart 
sweetiesj 2019-03-15 00:58
병원치료를 우선으로 받아보심이..
Red Heart 
bk49 2019-03-15 00:56
스스로를 추스리시길...
Blue Heart 
zooc7 2019-03-15 00:56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세요
Blue Heart 
aoimelody 2019-03-15 00:50
포기하지 마세요..! 한국에서 치료를 병행하며 남편이 있는 곳을 오가실 순 없을까요...
Blue Heart 
oreo 2019-03-15 00:31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본인을 사랑하고 있으니 본인은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부럽네요.,,,,
Blue Heart 
chlgmlwjd 2019-03-15 00:31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필요한 시점인듯..
Red Heart 
zedy 2019-03-15 00:09
님의 기본 전제부터가 전 이해가 안되는데요. 공황장애와 편집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병이에요... 감기걸리면 병원가서 진찰받고 약을 먹지 의지의 힘으로 낫나요;; 일단 병부터 고쳐야지 내조고 행복이고 찾겠죠. 남편분이 정말로 님을 아낀다면 치료를 받겠다는 말을 했을때 이해하고 도와줄거에요. 뭘 포기하고 선택하는 문제 이전에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해결 순서부터 정하셔야할 것 같아요.
Red Heart 
bokk21 2019-03-15 00:06
나부터 추스리시는게 어떨까요?사랑하는분도 이해해주실거같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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