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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의 마법으로 힐링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6-06-27 00:00  조회 : 1,786 
 

안녕하세요. 긴가입니다.


최근에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의 환경이 인생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무섭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런 때에, 윤리적으로 어떤가 싶은 유럽의 심리학자의 실험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실험인데요.
전쟁고아인 유아 55명을 잘 갖춰진 설비 시설과 숙련된 간호사들을 상주시키는 등, 좋은 환경 아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간적 스킨십을 배제하고 아이를
보살피면 어떨까
라는 아주 무서운 실험이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2년간 27명이 사망하였고, 17명이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남은 아이들은 살아남았지만, 그것이 맘 놓고 기뻐할 수 없는 것이 살아남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나 지적인 면에서 장애가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스킨십이란 사랑과 안정 그 자체로, 생사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
한 것입니다
. 이는 많이 안아주고, 또 많이 스킨십
해주어야해요.
많이 안아준 아이는 애정을 가진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아이와 엄마가 서로 피부가 닿으면서 아이의 안 좋았던 상태가 개선되거나,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자랍니다
. 그리고 어른이 되어도 안았을 때의 따뜻한 기분을 간직하여, 행복감을 느낍니다. 아마도 안아주는 사람도 힐링의 마법이 걸리는 것
같아요
. 허그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중요한 힐링입니다!


안타깝게도 일본에서는 친구들끼리 허그하는 습관이 없지요. 그러나 연인과의 허그로 안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약간의 짜증은 허그를 하면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 됩니다. 물론 사랑의 말을 빼놓을 수 없지만, 허그도 잊지
마세요
아무쪼록 사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허그의 마법으로 힐링 될 거예요.




얼마 전, 자전거 주차장에서 자전거에 탄 3살가량의 여자아이와 눈이 맞았는데, 아이의 크고, 검은 눈동자가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네요. 순수 그 자체인 표정을 보면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아침에 만났던 조금 불행한 이야기를 해오는 여성의 싫었던 느낌이 확 가셨습니다
. 그녀는 매번 자신이
얼마나 힘들고
,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고 불만만을 말하고, 게다가 다
사람의 험담도 많이 해서,
 듣고 있다 보면 우울해지는 내용인데 또 거기에서 그치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가방이 예쁘네요

- “고마워요~ 저렴하게 샀답니다~”

- “근데 왜 하얀색을 샀어요? 하얀색은
금방 더러워지니까 검은색을 사지 그랬어요
.”


저는 검은색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못하고그저 웃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녀는 자신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부정적인 말로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우울하게 만들어요. 그렇다고 그녀가 금전적으로 곤란한 상황도 아니고, 매년 좋아하는 여행을
가고
, 취미 생활도 즐기고 있으니 불행하게는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자기 자신에게도, 인생과 환경에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분명
인생의 부족한 면만 보여서 불만만 갖게 되는 거겠죠. 

부정적인 말만 하면 주위 사람들의 인생까지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게 합니다. 아마도
그녀는 머리 위에서 황금비가 내려도
, 변함없이 불만을 말할 것 같아요. 그 사람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니 상상이 안 되네요순수했던 시절부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바람 냄새나 빛나는 별~ 자연의
작은 것들에게 감동받을 수 있는 마음속의 찬란한 황금을 잊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감사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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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 ( / 1500)
13billion 2016-07-01 22:04
누구를 얘기하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 부모님 같은 분들이 이 세상에 정말 많아요.
말씀하신데로 늘 부정적인 이야기가 우리 주변에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꿈에서도 보고 듣게 되는데, 안 좋은 에너지의 기운을 느낀답니다.
그런데 만날 좋은 말만 하고 허구맹랑한 말들 보다는 현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해요.
fuarkgus1 2016-06-29 00:10
허그의 마법이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정말로 허그는 마법입니다.
가슴에 뭔가를 풀어주는 힘이 있죠.
gabriela 2016-06-27 16:37
긍정적인 환경에서 자랐기에 마냥 긍정적인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 환경에서 살아왔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긍정적인 사람이 된 사람도 있겟지요.... 그런데 긍정적일 수 밖에 없는, 모든게 다 주어진 환경에서 자라서 긍정적인 사람은 제가 봤을때는 거의 없을것 같아요.
어차피 그 사람 인생으로서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겉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그 사람 개인의 이야기는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RINZE 2016-06-27 05:07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 부모 부터가 그런 사람인 경우가 많았고 그게 유전 되는거라고 할까?

긍정적인 사고도 부정적인 사고도 둘다 하는 사람으로서 부정적인 사고를 좀 더?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긍정적인 사고만 하는 사람이 매우 짜증남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한다는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까지는 마시죠ㅋㅋㅋ

나도 긍정적인 사고만 하는 사람 솔직히 싫음ㅋㅋㅋㅋ
serompongs 2016-06-27 00:04
감사합니다 어쩌면 행복은 아주 사소한 것에 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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