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일기 예보와 운세의 공통점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7-04-24 00:00  조회 : 1,378 
 

니~하오♩ 미래의 성공을 해석해드리는 여류 점술가 류하@대만입니다.


당신은 아침 일기 예보에 강수확률이 50%라면 우산을 챙기나요? 아니면 귀찮아서 그냥 외출하시나요? 또, 주말에 캠핑을 갈 예정인데 일기 예보에서 태풍이 온다고 하면 태풍이 안 올 가능성도 있으니, 직전까지 상황을 지켜보다가 태풍이 오면 그때 계획을 캔슬을 하나요? 아니면 모처럼의 주말에 태풍 때문에 캔슬하기보다는 뭔가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으로 일정을 변경하나요? 이것은 사람마다 대처 방법이 모두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점도 마찬가지예요. 만약 운세가 좋지 않은 경우에 특별한 대책은 마련하지 않더라도 각오하고 있다면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큰 혼란에 빠지지 않고, 어느 정도는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전에 미리 몰랐다면 갑자기 일이 생겼을 때 패닉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즉, 특별히 대책을 취하지 않았다고 해도 사전에 알고 있다면 운세의 역할이 발휘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비가 안 와서 다행인 것이죠.


그렇지만, 점술가로서는 모처럼 운세를 보았으니 좀 더 그 운세를 잘 살렸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비가 내린다"고 하면 우산을 챙기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만약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흠뻑 젖으면 비가 싫은 일이 되지만, 우산을 챙겼다면 비에 젖지 않고 우산을 챙겨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결코 비가 내려서 싫은 일은 아니게 되는 것이죠. 물론 비가 내릴지 모르니 집에서 가만히 있는 대응 방안도 있듯이, 운세 역시 안 좋은 일을 들었을 때의 대응 방안도 여러 가지입니다. 운세에서 안 좋은 말을 들었다면 그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대응책을 준비하려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기대해주세요.


© 포춘에이드(www.fortuna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의견쓰기 ( / 1500)
jinhee9088 2017-04-26 09:50
감사합니다~
victoria08 2017-04-26 06:1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interjh 2017-04-24 15:35
중요한 건 비나 눈이 오는 것을 피할 수 없듯이 주어진 사주 안에서의 운명은 피할 수가 없더군요. 30살 까지 방황한다고 25살에 들었는데 피할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대신 대비는 할 수 있었죠.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ㅋㅋ 뭘 해도 안 된다고 그냥 적당히 넘어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aquarius2793 2017-04-24 08:55
운세에서 안 좋은 말을 들었다면 그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대응책을 준비하려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닿습니다~ 좋은 글을 적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gabriela 2017-04-24 01:41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공감해요
다음글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