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엄마가 딸의 결혼을 방해하고 있다?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5-05-08 00:00  조회 : 2,571 
 

안녕하세요. 류하입니다

오늘은 딸의 결혼을 방해하는 엄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어버이날에 맞지 않는 화제일지도 모르지만모든 자식들이 부모와 사이가 좋은 건 아니니, 혹시 같은 상황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몇 번인가 블로그에 쓰긴 했는데, 최근 사이 좋은 모녀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모녀가 대만 여행을 오는 거, 좋죠~ 하지만 엄마가 파워가 너무 넘쳐서 딸이 작아지는 경우는 어떨까 싶네요. 돈을 내는 게 엄마라서 그런지 호텔도 레스토랑도 가는 곳도 전부 엄마가 주도하곤 해요.

 


얼마 전에도 점을 보러 딸과 같이 와서 엄마도 같이 들어도 괜찮지?” 하고 물어보고, 딸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거절할 땐 거절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일단 참았어요. 그리고 감정실에 들어와서는 이 아이 결혼할 수 있을까요?” 라고 엄마가 질문을…!

 

어머님이 조금 뒤로 물러나 계시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완곡하게 따님을 믿고 조금만 더 자유롭게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라고 말했더니 어머 선생님, 저는 방임주의자라서 이 아이를 자유롭게 해주고 있어요라더군요. 이래선 전혀 모르고 있으니 안 되겠다 싶었어요. 예민한 결과를 들어야 하는 자리까지 같이 들어와 놓고 어디가 방임주의자라는 걸까요?

 

일단 류하 역점 카드를 뽑아 보았는데, 이 카드가 나왔어요.

 

21 화뢰서합(火雷噬嗑)

   

이런 이런~ 한 마디로 말하면 방해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머님, 역시 당신이 너무 나서는 거예요~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말하긴 힘들겠죠? 만약 어머님이 안 계셨다면 따님에게 엄마한테서 조금만 더 떨어지세요라고 말했을 텐데이런 어머님들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런 느낌이라, 딸의 미래를 무의식 중에 빼앗아버리기 쉽습니다. 따님도 착한 딸로 있는 것도 좋지만, 적정선에서 엄마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위험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물론 엄마한테 저리가 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나이가 차면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또한 운세적으로도 자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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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 ( / 1500)
gabriela 2015-05-10 18:31
저는 어머니 아버지께서 관여하진 않으시는데 명절때마다 친척언니 중 딱 한명이 저한테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시작해서 얼마 전 명절에 멋지게 한방 멕였지요. (아직 20 중반인데....) 그냥 결혼 하면 좋다 나쁘게만 생각마라 이런 조언하는 정도면 그냥 적당히 맞장구치고 마는데... 너가 지금 가장 예쁜 나이이고 학교도 서울이고 전공도 미술이고 삼촌도 사업하고 남들 보기에도 좋고 시집가기 딱 좋은 스펙이니까 삼촌이 얼른 얘 프로필 사진을 강남 쪽 집안에 돌려서, 있는 집 남자랑 선을 본 다음에 얼른 결혼을 시킨다음에 둘이 유학을 보내서 남자 내조도 시키고 여자도 공부하고 그렇게 해야한다 라는 ㅋㅋㅋ 아주 전근대적인 조언을.... 그래서 뼈있는 소리 한마디 던지고 왔죠 ㅋㅋㅋ 댓글들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jjun 2015-05-09 14:41
뭐..틀린말은 아닌거같아요..제가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것도 어찌보면 어머니의 영향이 좀 들어간듯..제눈엔 행복해보이지가 않으니까 ㅠㅠ그래서 결혼테스트에서도 결과에 쓰레기를 선택..결혼에 대해 아무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아요..그럴정도로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일단 시어머니 쪽이 어떤지 보고..결혼을할듯..결혼은 현실 ㅠㅠ사랑도 그때뿐이니까 ..불확실한 미래속에 제 인생을 걸만큼 전 아둔하지도 않고..이런제가 결혼을한다면 그건 대단한일일듯ㅋㅋ
13billion 2015-05-08 00:17
딱 우리 어머니 스타일...?! 지금은 거의 노코멘트, 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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