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관음의 마음을 가진 부모가 되는 법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8-06-08 00:00  조회 : 2,173 
 

안녕하세요. 아피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 덕분에 저는 무사합니다(웃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하와이 섬에서 용암 분출로 문제가 된 지역이 있어 최근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오아후 섬은 전혀 영향이 없답니다. 

하와이 섬도 파와이 지역에서 용암이 분출될 뿐, 코나 지구나 히로 등은 문제 없어요.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용암이 분출되는 지역만 피해서 하와이의 멋진 자연과 지구 핵의 에너지를 맛보고 즐기시길 바라요. 

그리고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길 바라며 화산의 여신 펠레에게 기도를 올립니다. 


보고가 늦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1월 23일에 장녀를 출산했습니다. 계획 무통 분만을 예정하고 있었는데 직전 혈액 검사에서 걸려서, 혈액 응고 작용이 저하된 상태라 자연 분만을 하게 되면 출혈 과다가 될 가능성이 있는 바람에 의사 선생님께서 제왕 절개를 권하시더군요. 배를 갈라야 한다니~ 충격적이었지만, 막상 개복을 해보니 탯줄이 목을 3바퀴가 감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만약 자연 분만을 시도했다면 큰일날 뻔했어요. 처음부터 제왕 절개를 해서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낳기 직전에 혈액이 왜 그런 상태였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모든 것은 최고이자 최선의 상태로 찾아온 것 같아요. 딸이 안전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또 저를 지키고 싶어서 뱃속에서 제 피를 조작한 게 아닐까요?(웃음) 



   

출산 전에는 찢어질 듯이 부풀어 올랐던 배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마카푸의 힐링 풀에서 산후 육체를 푹 쉬게 하고 왔어요. 스프레스 프리로 산다는 것을 실천하고 운동과 명상을 일과처럼 하다 보면, 소마이자 성장인자라는 물질이 매일 분비되면서 신체의 회복도 빨라지고 노화와 열화도 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딸은 4개월이 지나서 옹알이를 열심히 한답니다. 의사표현도 확실하고 성격은 절 닮았어요. 그런 걸 보면 엄청 액티브한 아이가 될 것 같아요. 





덕분에 일찌감치 온천과 레스토랑에 데뷔를 했답니다. 사회화는 빠른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딸에게 다양한 체험을 해주고 있어요. 


엄마가 된 지 4개월. (뱃속에 있던 기간까지 합치면 약 1년 여). 

제 안에서 멋진 의식의 시프트(전환)이 그 1년 동안 일어났어요. 

그것은 제가 신의 아이를 임신하고 지상에 보내는 산도(빛이 통하는 길)가 되면서, “나의 자궁”이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무조건적인 사랑의 자궁”에 눈을 뜨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서는 3차원적인 시점이나 개념을 뛰어넘은 곳에 있는 “관음적 시점에서 본 양육”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해요. 

부모 자신이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아이를 신뢰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에게도 아이에게도 중요합니다.  

저는 불안이나 걱정에 치중하는 부모이기보다, 딸에게 하늘의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매개체가 되고, 그녀에게 필요한 환경을 준비해 주는 지구의 매개체가 되며, 1000%, 그녀의 능력과 운명을 믿고 자애의 눈으로 지켜보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제 활동의 폭이나 형태도 바뀌고, 최근에는 일반 사단법인 패밀리 오피스 협회의 부 대표이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대조화의 지구 창조를 담당하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모든 것들과의 통합과 공생을 테마로 활동할 수 있길 바랍니다.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관심 가져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제 안에는 “~해야만 한다”는 개념이 없어진 상태라, 앞으로도 우주와 지구의 타이밍에 소식을 전할 수 있길 바래 봅니다. 가족이 늘어난 요시다 패밀리를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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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 ( / 1500)
gomchi72 2018-10-31 11:07
축하드려요~
keyto 2018-07-09 19:31
행복한 아피님과 아기를 보니 기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boradbwls 2018-06-17 22:08
와~ 귀여운 아가짱이네요!! 별고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하와이 소식 듣고 어찌나 놀랐던지..
앞으로도 근황과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jian3255 2018-06-12 00:11
축하드려요.
포동포동 아가 넘 귀엽네요.
하시는 모든일  귀한 걸음으로 진행되시고
 늘 건강하소서~^^♡♡♡
drmiffy 2018-06-11 02:14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아피님의 아기 생일과 저의 생일이 하루차이라 늘 기억할 것 같네요 늘 아피님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기가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ㅎㅎ
armiannn 2018-06-09 14:17
축하 드립니당^^*
red3377 2018-06-09 11:43
아피님 축하드려요~~^^
자주 뵐수 있음 좋겠어요~~
행복하시구요~~
sapi 2018-06-09 07:24
저는 40대의 돌아이 엄마입니다 아피님처럼 늘씬하게 빠지고싶은데 직장도 쉬고 육아에 전념하느라 관음적육아가 힘든게 어려운상황이네요
bolkia 2018-06-09 00:11
축하드립니다.
아이랑 아피님 모두 건강해서 좋아요.
loveyeast 2018-06-08 18:30
꺄 아피님 소식이 반갑습니다. 득녀 축하드려요. 심신이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클 것 같아요. 아피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arhim 2018-06-08 18:18
축하드립니다.
aquarius2793 2018-06-08 15:50
축하합니다~^^
pava 2018-06-08 02:40
축하드립니다!~
oreo 2018-06-08 01:27
멋집니다. 그렇지않아도 궁금했었습니다. 득녀 축하드립니다!
marquise8 2018-06-08 00:53
축하드립니다. 간만에 아피님 소식들으니 참 반갑네요.
gksk910 2018-06-08 00:08
아이가 태어난 1월 23일이란 날짜도 신기하네요~ 아피님의 능력을 이어받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bokk21 2018-06-08 00:07
드디어 득녀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더더욱 행복하시길
gksk910 2018-06-08 00:05
우와~ 득녀 축하드려요^^ 오랜만의 아피님의 소식 감사합니다!!
gabriela 2018-06-08 00:04
~해야만 한다 라는게 없어져서 우주의 타이밍을 기다린다는게 너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아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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