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구애받지 않는 것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6-08-15 00:00  조회 : 2,234 
 

ALOHA~ 아피입니다.


호놀룰루는 더워서 해가 진 후가 아니면 산책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강아지들에게는 힘든 계절이지요. 특히 저희 강아지들처럼 코가 납작하고 털이 긴 견종은 더위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이른 아침이나 저녁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강아지 출입이 가능한 레스토랑에 데려가서 기분 전환을 시켜주거나(호놀룰루에도 강아지 출입이 가능한 식당이 꽤 있어요) 집에서도 많이 뛰어놀아주어 운동 부족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매운 더운 날씨인데, 여러분에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세요!



저는 여러분 덕분에 채란을 무사히 마치고 동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채란을 하고 수정한 날이 마야력의 신년과 겹쳤는데, 그 날은 호놀룰루에 허리케인이 와서 폭포 같은 비와 천둥이 대단했어요. 뇌신(雷神, 우레를 맡고 있다는 신) 같은 아이가 강림할 것 같은 영감이 예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이번 수정란이 아기로 자라줄?듯한 예감입니다.

스스로 주사를 놓기 시작했는데, 부종이 있는 정도로 부작용도 크지 않고, 전혀 힘들지 않아요. 채란도 전신 마취를 해서 순식간에 끝났고, 채란 후 통증도 전혀 없었고요. 불임 치료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왜?라는 느낌입니다. 혼자 주사를 놓는 것도 금세 익숙해졌고, Menopur 외에는 전혀 아프지 않아서 지금은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주사를 놓을 수 있을 정도예요. ^^ 

그것은 아마도 저에게 "통증 없이 살아가는 감각"이나 "인생이 기쁨으로 가득한 감각"이 확실히 다운로드되고 있어서, 괴로움이나 통증을 느끼는 감각에서 점점 분리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여러분, 정의와 감각의 다운로드 중요합니다~ 저는 다운로드 강화를 위해서 응용은 재수강한 정도니까요. 



트리니티를 이용하여 모두에게 있어서의 "무조건화"도 철저하게 하여, "지금 트라이하고 있는 것이 어떤 결과가 되더라도, 모든 것은 우주의 계획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좋다"는 의식에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다"는 경지인 것입니다. 즉, 그것은 "고집이 없다"는 상태입니다. "고집"이 있어서 분노하고, "고집" 때문에 괴롭고, 얽매여서 움직이지 못하고 힘든 것이죠. 그러나, 한 가지 일에 열중하고 에너지를 쏟는 것과 고집을 부리며 에너지를 빼앗기는 것은 별개입니다. 신념이나 사명, 꿈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미화하는 단순한 "고집"을 버리고, 마음을 무색으로 만들었을 때 비치는 우주의 계획이 있습니다. 고집을 버리면 버릴수록 우리는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 있는 기쁨과 발견에서 영혼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 나는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고집, 타인에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고집,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마음을 투명하게 만들지 않겠어요? 그리고 좀 더 편하게 자신답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지 않겠어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과 사랑에 조건을 붙여서 성장하려는 것은 이제 놓아줄 때가 왔습니다. 죄책감과 조건화를 놓아주고 편하게 살면 살수록 즐거운 일만 인생에 있게 되고, 당신이 즐겁다고 느낌으로써 주변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뀔 것입니다.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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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 ( / 1500)
lucky1977 2017-09-20 16:27
고맙습니다. 너무 도움되는 글입니다. 고집이 너무 심한데 그것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오늘 잘 깨닫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keyto 2016-08-22 21:04
감사합니다.. ^^
koopd 2016-08-18 01:42
좋은 글 정말 감사히 보고 갑니다-♡
amontilado 2016-08-17 14:04
갑자기 기분이 맑아지네요. 글 감사합니다. 아피 님께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
aquarius2793 2016-08-17 06:20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sjhh0805 2016-08-17 02:01
"통증없이 살아가는 감각"의 다운로드...정말 그럴수만 있다면 좋겠어요.방법을 알려주실순 없나요??
항상 건강하시고,예쁜아기도 갖게 되시길~~
tiaroom 2016-08-16 21:47
저또한 아피님의 글을 좋아하고... 부러움을 넘어 질투하는 팬으로서.. 아기. 임신에 대한 아피님의 열망이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엇에도 집착없이 현재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중입니다.
cielc 2016-08-16 18:29
우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아이를 갖겠다는 의지도 또 하나의 고집으로 보이는데, 어찌 생각하나요? 그리고 벼락치는 소리를 내는 딸아이를 낳게 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ㅋㅋㅋ 저는 서양 점성술을 독학으로 배우면서 인성과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 별들에 의해 정해진다는 운명론적인 고전 점성술을 신앙하게 됐답니다. 어센던트 사자자리 24도와 거기에 토성이 컨졍션하고 있는 야수궁이라서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고기를 좋아했고, 무엇보다 낫질하기 좋아하는 사투르누스처럼 냉혹한 마음을 소유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운명론자가 됐다고 할까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역할과 무대에서 해야만 하는 이미 정해진 대본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노력?해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본 것이 운명론입니다. ^^
victoria08 2016-08-15 06:45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시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_()_
gksk910 2016-08-15 00:5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피님~ㅎㅎ
gomchi72 2016-08-15 00:29
지금 이순간이 최고의 순간이다 라는 생각은 힘든시간을 견디기위한 위로였는데, 혹시 진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려요.^^
serompongs 2016-08-15 00:29
역시 제로의 상태로 마음을 가지는 게 좋죠
그러고보니 호오포노포노도 일본을 통해 들어왔고
하와이에서 비롯된거니...
이제 알 듯 하네요
gabriela 2016-08-15 00:09
마음을 무색으로 만들었을때 비치는 우주의 계획! 논리적 혹은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흐름에 맡기어서 살아가는 모습에서야 드러나는 그런 모습들이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선생님. (번역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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