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어른과 아이 모두 성장하는 마법의 말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5-09-07 00:00  조회 : 2,956 
 

안녕하세요. 긴가입니다.

 

 

얼마 전에 shizuka가 아기를 데리고 예약 감정을 하러 왔어요 달콤한 우유 향기? 그리운 아기 냄새와 보들보들한 감촉에 넋을 잃고 말았답니다. kana는 태어난 지 아직 두 달 정도인데 벌써 손가락이 길고 예쁘네요 아기 kana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얼굴이 웃게 됩니다. 싱글벙글하는 megu에게 받은 맛있는 젤리를 먹던 그 모습 아기는 존재 그 자체가 치유인 것 같아요. 정말 귀여웠어요. shizuka의 너그럽고 커다란 애정 속에서 소중하게 쑥쑥 크길!



  

베스트셀러인 도로시 로 놀테/레이첼 해리스의 저서 어른과 아이 모두 성장하는 마법의 말이란 책을 아시나요? 사람들은 때로 성장을 방해하는 저주의 말을 할 때도 있지만, 어른과 아이 모두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마법의 말이 필요한 법입니다. 육아에 참고가 될지도 모르니 한창 육아중인 분은 한번 읽어 보세요 스스로 성장이 필요한 분들께도 좋은 말들이랍니다!

   

『비난 받으며 자란 아이는 남을 비난하게 된다』   

『험악한 가정에서 자라면 난폭한 아이가 된다』
불안한 마음으로 기르면 아이도 불안한 마음이 된다
불쌍한 애다라고 말하면서 기르면 비참한 감정을 지닌 비굴한 아이가 된다』   
아이를 바보 취급하면 내성적으로 변한다』  
부모가 남을 부러워하면 그 아이도 남을 부러워하는 아이가 된다   


늘 혼내기만 하면 난 나쁜 아이다라고 생각하는 아이가 되어 버린다

격려해 주면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된다   
넓은 마음으로 대하면 욱하는 아이가 되지 않는다
칭찬해 주면 밝은 아이로 자란다
사랑해 주면 아이는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인정해 주면 아이는 스스로를 좋아하게 된다


유심히 지켜봐 주면 노력하는 아이가 된다
남과 나누는 것을 가르치면 아이는…… 배려심을 배운다
정직한 부모의 아이는 정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아이에게 공평하면 정의감을 지닌 아이로 자란다
상냥하게 배려해주며 키우면 상냥한 아이로 자란다』   

지켜주면 강한 아이로 자란다
화기애애한 가정이라면 "이 세상은 좋은 곳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란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 아닐까요? 소중한 내 아이에게 마법의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분명 훌륭한 아이로 자랄 테니까요!

  

 

앞서 말했듯이 이 말들은 어른들도 자라는 마법의 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얼마 전 암반욕을 하고 돌아가던 길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로 갔더니 짜증으로 가득한 좀 통통한 엄마와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애, 키 크고 멍~한 느낌의 아빠가 투덜거리면서 서 있더군요. 점원이 약간 허둥지둥하다 주문을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이 가족은 시간이 없는 걸까요?

 

엄마 잠깐만요!! 치킨은?!”

점원 , ……. 죄송합니다

아빠 정말 일 제대로 못하네

점원 “……”

 

거만한 태도……. 완전 기분 나쁜 느낌이었어요……. 점원 씨 얼른 서둘러요. 힘내요! 주문한 물건이 다 준비된 것 같네요? 열 받은 엄마가 조용하고 엄숙하게 받아 듭니다.

  

엄마 이건요?! 안 보여요?!”

 

뭔가 도장을 찍는 식의 쿠폰 같이 보이는 종이……. 완전 기분 나쁜 태도로 거만하게 지시하고 있었어요.

 

엄마 보면 알잖아요? 진짜 뭐야!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정말 일 못하는 사람이네! 꾸물거리고 정말 열 받아! 정말로 말도 안 돼!”

 

가게를 나가서 차를 타고도 아직 불평하고 있는 듯 합니다. 확실히……. 점원이 좀 꾸물거려서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짜증내는 대화를 아이에게 들려주는 건 좋지 않아요. 순진해 보이던 그 아이도, 부모님의 그런 모습만 보고 자란다면 어른이 되어 자신도 마찬가지로 짜증만 되는 엄마가 될 테니까요.

 

앞서 소개해 드린 책의 글귀를 보면 타고난 소질 + 자라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에 부모도 함께 자라지 않으면, 자라는 아이는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없어요. 물론 어른들이라고 절대 실수하지 않는 존재는 아니며, 모두 다 냉정하거나 공평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열 받는 일이 있어도 감정을 컨트롤 하고 죄송한데요……. 저희 지금 좀 바쁘니까 좀 신경 써서 빨리 해 주세요.” 점원에게 그렇게 부탁했다면, 언젠가 그 아이가 짜증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부드럽게 웃음을 지으며 똑같이 말할 텐데 나도 조심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진심으로 들더군요.

  

도로시 로 놀테의 저서에 쓰여 있는 미국 인디언의 가르침을 추가로 알려 드릴게요.

 

『적의 속에서 자란 아이는 모든 사람과 싸우려 한다』

『놀림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어물거리는 아이가 된다』

『질투를 받으며 자란 아이는 늘 자기가 나쁜 일을 하고 있는 듯한 죄책감을 느낀다』 

『관대한 사람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인내심이 강해진다』  

『격려를 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가진다』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는 늘 감사할 줄 안다』

『올바른 사람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다』

『배려심 속에서 자란 아이는 신앙심을 가진다』

『남들이 인정해주는 속에서 자란 아이는 스스로를 소중히 여긴다』

『지인들의 애정 속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에서 사랑을 찾아낸다』

 

어떤 아이로 자랄지는, 어떻게 자란 어른이 곁에 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소중한 애인이나 지인들에게도 마법의 말을 건네 보세요!

  

오늘 밤 감사합니다. 사랑과 감사를 담아 다음에 다시 만나요~!


© 포춘에이드(www.fortuna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의견쓰기 ( / 1500)
13billion 2015-09-08 08:15
저는 한국 서울에 가서 상처 받은 점이 딱 한가지 있어요. 제가 너무 고분고분하고 상냥하게 대하니까 장사꾼하고 카운터 직원이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직원 고육시키기 위해 카드 받으면서 감사합니다 고게 숙여 인사까지 했는데, 반성을 안 하더라고요? 뒤돌아 잠깐 봤는데 오히려 웃긴다는 표정을 짓더군요. 나보다 어린 카운터 직원들이 좀 좋은 빌딩에서 근무한다고 그런식으로 사람을 차별하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거야 자기들 마음이지만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나중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까 저를 비웃는듯한 미소와 눈빛으로 사람을 보는게 정말 화가났어요. 저는 사람의 마음을 꾀뜷어 보는 눈이 있어서 조금 예민한 편이에요. 성격은 소탈한데도. 참을 인내가 쌓이고 쌓이다 보니가 표현을 못했던게 한꺼번에 폭발하는 타입이라서 더 위험한 것 같아요.
wingo 2015-09-07 21:42
감사합니다....반성이 되네요
loveyeast 2015-09-07 21:20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런 얘긴 반복해서 보고 싶네요.
yumahill 2015-09-07 17:02
고맙습니다. ~^^
keyto 2015-09-07 09:10
감사합니다.
aquarius2793 2015-09-07 08:19
좋은 글을 적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heureumi 2015-09-07 01:58
이 세상의 모든 아이에서 어른들까지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고맙습니다
coolju27 2015-09-07 00:09
좋은글 감사해요^^*
다음글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