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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 붉은 태양안에 세상의 모든 행운을 품다!「태양카드」이야기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4-12-12 00:00  조회 : 2,273 
 

“내 연애의 모든 것” 타로마스터 이경하입니다.

 

저의 지론중의 하나는 “배워서 남 주나?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무엇이든 배우려고 합니다. 배워 놓으면 언제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때가 돌아오며, 거기서 발전하면 직업으로 활용이 되기도 하고 더 나아가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죠.

그렇게 해서 “배워서 남 주자!”를 실천하는 분들도 많이 봐 왔습니다. 직장인이었던 지인은 취미로 창, 민요를 배워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공연을 다니기 바쁘고, 꽃꽂이를 취미로 했던 분은 꽃집 사장님이 되었고, 재미로 풍수학을 공부 하시던 분은 지관이 되었고, 타로카드의 매력에 빠져 살던 저는 이렇게 타로마스터가 된 것을 보면서 무의미한 배움은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배워서 남 주자!의 주인공으로 살아 보는 삶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주인공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태양 카드(19)는 매우 긍정적 의미를 표현하는 카드입니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작열하는 태양아래 백마를 탄 벌거벗은 천진난만한 아기의 모습, 여러분들도 이미 평화롭게 보이실 겁니다. 아마 태양 카드(19) 온갖 좋은 말은 다 갖다 붙인다 해도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작열하는 태양은 금전을 의미해 물질적, 정신적 만족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고, 이와 더불어 성공과 행복이 뒤따르며, 원하는 일은 모든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계약관계나 프로젝트 진행 등이 수월하게 성사 됩니다. 게다가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과도 올리기 때문에 탄탄대로의 길을 가게 됩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성격인데 밝고, 순진한 구석이 있어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고, 사교성과 유머 감각도 뛰어나 인기가 많습니다. 건전한 교제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루며 잘 사는 것도 태양 카드(19)인 것입니다.




한 번은 대학생인 조카에게 남자 친구가 있는데, 성격을 알 듯 하면서도 모르겠고 모를 듯 하면서 알 것 같아 정말 본연의 성격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교제한 기간도 3주 정도 되었는데, 처음부터 서로 운명처럼 필이 꽂히면서 순식간에 불붙듯 타오르기 시작해 지금도 여전히 뜨겁고 사이는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 성격이 내가 알던 그 사람인가 싶게 엉뚱한 면과 유치한 면도 있어서 알쏭달쏭해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친구의 성격 카드를 펼쳐 보았습니다.



마법사 카드(1), 태양 카드(19), 컵 시종 카드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조카가 성격 하나는 제대로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능력의 소유자요, 말주변도 능수능란하고, 태양 카드(19)의 아기처럼 천진난만한 면이 유머 감각과 함께 어울리며 유치하게 느껴진 것이었습니다. 또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팡팡 돌아가 엉뚱한 모습으로 발산 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카드의 조합만 보면 상당히 괜찮은 사람임에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능력과 장래를 보았습니다. “성격이 팔자다“라는 요즘 말처럼 이미 성격이 좋게 나와서인지 장래 카드 전차 카드(7), 절제 카드(14), 펜타클 카드(8) 외국에 자주 드나들 수 있는 절제 카드(14) 행동력과 추진력이 있어 미래에 대한 부분도 거침없이 전차 카드(7)만큼이나 활발하게 뚫고 나갈 수 있으며, 경제 활동도 보장되어 있는 펜타클 시종 카드로 든든한 상태로 보여 졌습니다. 성격만 보려고 했던 조카는 장래까지 밝다는 이야기에 그 사람을 꼭 잡아야겠다며 이렇게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 카드까지 부탁 했습니다.



컵 에이스 카드, 연인 카드(6), 태양 카드(19).

딱 연애 막 시작해서 사랑에 빠져 있는 상태로 가볍지 않은 진지한 마음으로 조카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카에게도 진지하게 만나 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 동안 만난 다른 남자들과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는 건 맞는데 뭐라 표현이 안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뭘까요? 맞습니다. 인연이라는 것이 작용한 것입니다

이미 조카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할 때부터 급한 마음에 카드를 한 장 뽑았는데 운명의 수레바퀴(10)부터 나오는 것이 조카가 느끼는 뭔지 모를 감정의 실마리가 인연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뿌듯한 마음으로 전화를 끊은 조카는 지금도 열렬한 사랑에 빠져 있는 상태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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