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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만나는 희망의 메세지「스타카드」이야기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4-11-28 00:00  조회 : 2,338 
 

“내 연애의 모든 것 타로 마스터 이경하입니다.

 

미디어에서든 주변에서든 늘 듣게 되는 말, 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일 중에 하나 “베풂”일 것입니다. 저도 마음은 간절하지만 행동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망설임과 아직도 계산된 마음이 존재해 더더욱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있습니다.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베풂, 무재칠시(無材七施)중에서도 언시(言施)와 심시(), 찰시(察施)입니다. 물론 안시(眼施), 화안시(和顔施), 신시(身施), 좌시(座施) 모두 노력하지만, 앞서 말한 세 가지는 상담사의 기본중의 기본으로 내담자의 마음을 헤아려 활짝 열린 마음으로 말의 표현, 말투, 강도 등으로 진심 어린 대화의 문을 열 수 있는 좋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부처의 말씀에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되면 행운이 따른다고 하니, 그 행운 잡아 보는 건 어떨까요?



별 카드(17)는 절제 카드(14)와 닮은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먼저 한발은 물속에, 다른 한발은 뭍에 있는 모습과 양손에 물병을 들고 물의 순환을 시키는 모습은 절제 카드(14)의 의미와 같이 적절한 균형을 이야기하면서 삶의 만족, 희망적인 미래 등을 말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별이라 함은 하늘 높게 떠 있어 이상을 말하기도 하고, 연예인들을 스타라고 일컫듯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에서 뛰어난 외모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만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낙천성과 적극성, 활력을 불어 넣어 기쁨을 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그래서 연예인 기질, 예술성이 강한 카드입니다. 그리고 별 카드(17) 희망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전해진다던가 혹은 일의 성사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나신의 여인이기 때문에 건강상으로 볼 땐, 몸이 냉하여 발생할 수 있는 병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또 다른 면에선 아이를 기다리는 여성의 경우 임신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결혼한 지 4년을 넘어 5년이 다 되어 가는 새댁으로부터 출장 상담을 요청 받았습니다. 얼굴을 한 번도 본적이 없기에 혹시 오늘은 어떤 분과 상담하게 될지 기대도 되고 성향을 미리 알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른 출장 상담과는 달리 카드 한 장을 살짝 뽑아 보았습니다.


‘별 카드(17)! 

상당한 미인이겠구나, 성격도 그리 예민하지 않을 것 같고 여성스럽고 섬세한 면까지...


그래서 긴장은 되지만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 별 카드(17)대로 외모며 성격이며 딱 카드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혼자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민은 다름 아닌, 아기가 생기지 않아 언제쯤 임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결혼 3년까지는 아기가 생기겠지 하며 마음 놓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남편과 알콩달콩 여행도 다니며 즐겁게 살았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 4년 차에 들어서니 남편도 은근히 아기를 갖고 싶어 하는 눈치에 자신도 슬슬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 저기 임신과 관련하여 사주도 보고, 신점도 보다가 결국 저와의 만남까지 인연이 닿았다는 것입니다.



왠지 저를 만나 보면 뭔가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느낌에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다는 말에 저는 최선을 다해서 상담에 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곧 임신 관련해 카드를 뽑았습니다. 여왕 카드(3), 별 카드(17), 태양 카드(19) 줄줄이 임신카드가 뜨기 때문에 임신은 분명히 되는데 시간이 문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새댁도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아 봤지만 신체적 문제는 없음을 통보 받고 기다리는데 그 기다림이 너무 힘겹다는 것입니다. 새댁과의 만남이 지난해 봄으로 시기를 알기 위해 카드를 뽑았더니 가을 무렵에서 심판 카드(20)가 보여서 가을쯤에는 임신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말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날의 출장 상담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 해 말쯤 임신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의 타로뿐만 아니라 사주에서도, 신점에서도 엇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가을에 임신 소식이 없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는 새댁의 이야기에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걱정 없이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저를 비롯해 다른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하다며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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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ju27 2014-11-28 01:36
와...저도 별카드.여왕카드
나왔어요^^ 기대기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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