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관
7화 - 인테리어 풍수 개론 (실전편)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3-06-26 00:00  조회 : 2,128 
 

안녕하세요. 팔산(八山) 윤유순입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실전편으로, 인테리어 풍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인테리어를 활용해 금전운, 사업운, 애정운, 건강운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드릴텐데요
, 오늘은 그 서론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사는 집터와 내부 인테리어에 따라 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확실히 경험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 구요?

제가 조금씩 다녀본 바에 의하면 역대 대통령들이나 대기업 회장들,
외 유명인들의 생가
(生家)를 가보면 산수(山水)가 조화된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태어나고 뼈대가 자라나면서 그 곳의 산천 기운을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 집터와 그 안의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에 놓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환경 영향론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비단 어린 시절을 보낸 집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물가의 푸른 개구리도 흙밭에 오래 놔두면 갈색으로 변하니까요.

 


 

그렇다면 어떤 집에서 살아야 하는 걸까요?

최선의 방법은 좋은 명당 터를 골라 풍수의 법수(法數)에 맞춰 내부 설계를 완벽히 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땅값 +
건축비 + 조경 등거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결국, 현실적인 차선책을 취해야 합니다. 이미 지어져 있는 좋은 집에 이사 가서 사는 것이 그 차선책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 내가 원하는 그 집을 집주인이 때마침 매매해야 하는데, 확률이 그리 높진 않지요. 그리고 그런 집은 하는 일이 술술 잘
되기 때문에 잘 팔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

그렇다면 마지막 할 수 있는 일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사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손쉽고 실현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물론,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마지막 보다는 두 번째, 두 번째 보다는 첫 번째 계책입니다. 그러나 로마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았듯이
,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위로 올라가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접근법이 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제부터 위의 세 가지 경우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기로
합니다
.

그런데, 첫 번째 방법은 풍수의 공부가 깊어져 확실한 명당을 알아낼
수 있는 수준에 올라야 가능한 경우이므로 일단 생략하기로 합니다
.

 

그렇다면 두 번째 방법부터 알아볼까요?

 

양택(陽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택이 위치한
지점
, 즉 그 자리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내부 구조, 소위 말하는 인테리어 풍수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천하의 흉지(凶地)에 아무리 내부
인테리어를 잘해봤던들
, 이것은 호박에 줄을 그어서 수박을 만드는 꼴밖에 안됩니다. 비유하자면 아무리 비싼 종자의 볍씨라도 사막에 뿌려두면 자라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연하면, 내부 인테리어에 10억을
들여 아무리 훌륭하게 해놨다고 해도
, 집 뒤에 골짜기 물이 들이쳐 내려오고, 앞에는 물이 직수(直水)로 빠져나가며, 주변 산들은 험악하게 솟아 치고 달려든다면 결국 이 집에 사는 사람은 흉한 일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집이 부자 되고 성공하는 집터일까요? 일례로, 집 뒤엔 주산(主山)이 버티고 있고, 앞에는 둥그런 금성수(金星水)가 환포하고
있는 곳
! 그리고 험악한 살기(殺氣)가 보이지 않고, 전체 형세가 편안하고 부드러우며 양명한 곳! 이런 곳이 좋은 집 터입니다.

 


 

말로는 들어서 알겠지만, 실전에서는 정확히 잘 모르겠다 구요? 그렇다면 제가 한 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집터로 이사 가고 싶다면?

그곳에 사는 사람이 그 동안 어떻게 살았는가를 살짝 물어 보십시오. 예를
들어
, 어느 집에 전세로 들어가려고 한다면, 그곳에 세 살던
사람이 돈을 벌어 다른 집을 사서 나가는지
, 아니면 더 가세(家勢)가 기울어서 다른 데 사글세로 이사 가는지, 또는 그 집에 살면서
하는 일이 잘 됐는지
, 아니면 시름시름 병 들어 살았고 흉한 일들이 여러 번 있었는지.. 이런 것들을 요령껏 슬쩍 물어보십시오. 경험학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겼던 집터라면 좋은 집터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제 경우를 말씀 드리면, 제가 잠시 유복하게 살았던 시절, 이상하게도 제가 살았던 아파트 라인에서는 경사가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라인에서 유명 대학을 들어간 학생이 여러 명 쏟아졌었는데
, 이상한 것은 같은 아파트라도 유독 제가 살았던
그 라인의 몇 층에서 몇 층 사이에 경사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 그냥 우연일까요? 그곳을 되돌아보면, 앞에는 둑이 있었고 둑 너머로는 강물이 있었으며
작은 도로가 아파트를 환포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 둑은 우리 아파트에서도 우리 라인에서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집을 지으려고 땅을 알아보던 중 한 폐가를 발견했습니다
. 그런데 제가 보기엔 아주 흉하더군요. 그래서 마침 지나가던 동네 할머니에게 그 집에 대해 물었더니, 사고
싶으면 말만 하라고 꼬시더군요
. 말을 빙빙 돌려서 내력을 캐물었더니 그 집에서 사람이 다섯이 죽어나갔다는
겁니다
. 아주 오싹했습니다.

 

의학에서도 임상(臨床)이 이론보다 더
우위에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이론 보다도 실제 병이 낫는 것이 바른 처방이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꿩 잡는 게 매라는
말입니다
.

여러분도 이사를 가실 때에는 반드시 그 집에 살았던 사람의 내력을 물어보시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그런 집을 골랐다면, 그 뒤엔 내부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원판이 좋은 사람이라도 지저분한 거지꼴로 지내는 것 보다는, 헤어도
잘 자르고 얼굴도 깔끔하게 하고 옷도 잘 입는다면 더더욱 성공하기 쉬울 것입니다
. 인테리어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집터가 아무리 좋더라도 내부를 엉망으로 만든다면 받을 수 있는 복은 그만큼 차감이
될 것입니다
.

 

제가 생각하는 인테리어 풍수의 3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양명(陽明), 둘째, 순리(順理), 셋째, 균형과 조화 입니다이 세 가지에 금전운, 사업운, 애정운, 건강운이 다 들어있습니다다음 시간부터는 위 세 가지 원칙에 맞춰, 인테리어 풍수의 유용한
팁들을 조목조목 알려드리겠습니다
. 그럼,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




팔산(八山윤유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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