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에이드 이용안내 즐겨찾기 비회원 이용조회 비회원 주문조회
운세정보관
나에게 주는 101가지 선물 힐링 페어 2018
글쓴이 : fortunade
작성일 : 2018-04-13 00:00  조회 : 995 
 



안녕하세요. 포춘에이드입니다. 


날은 따뜻해지는데 마음은 아직 따뜻해지지 않은 분들, 많이 계시죠?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늘 필요한 바로 그 단어, “힐링”. 일본에서는 “癒しフェア(이야시 페어)”란 이름으로 개최되었던 힐링 페어가 한국에서도 열린다는 소식에 콕 찜해 두었다가 포춘에이드에서 다녀왔습니다. 평일 첫 날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힐링이 필요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 건지 넓은 회장을 꽉꽉 채우셨더군요. 여기 어딘가에 우리 포춘에이드 회원님들도 있겠지? 하는 마음에 행동거지를 조심하려고 노력하면서(^^;) 힐링 페어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못 가신 분들을 대신해 짤막하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포춘에이드에도 상품을 공급받고 있는 “젠힐링샵”. 젠힐링샵은 불교 박람회에도 출전했는데, 힐링 페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답니다. 여전히 싱잉볼 체험은 인기가 많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싱잉볼 속에 들어가 싱잉볼을 울리면 그 파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싱잉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새로운 힐링 도구로 각광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셀비어 이어테라피”에서는 이어테라피 이혈요법을 시전하고 있었어요. 귀는 신체를 축소한 기관이라고도 하죠. 힐링이 필요한 혈자리를 자극하여 자연 치유력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실제로 체험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지만, 체험하시던 남성분의 표정을 보니 아플 것 같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답니다(웃음). 




일본 힐링 페어과는 달리 운세와 관련된 부스가 거의 없었는데, 그 중 “이상욱 타로 마스터”의 이벤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이 타로 마스터님의 인기를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포춘에이드 인터뷰 코너에서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힐링과 친환경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겠죠? “Art n work_anw”의 친환경 종이블럭과 해양 쓰레기를 이용해 액세서리를 만든 “피스 플래닛”의 전시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바다에 버려진 유리가 파도에 닳고 닳아 둥글둥글해진 씨글라스(바다유리)가 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영롱한 빛은 없어도 파스텔 톤의 잔잔한 컬러와 그들의 끈질긴 생명력이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의미만 좋은 게 아니라 실제로도 심플하고 예뻐서 무광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딱이네요! 



아로마 테라피 교육원 “크레아타르”에서도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긴 줄에 깜짝 놀랐던 곳! “PIB 색채 연구소”와 “한국 에니어그램 교육 연구소”, “바이브라 시스템” 부스에서는 관람객의 색채 심리와 성격 유형 검사, 심리생리 상태 검사 등을 무료로 해주고 계셔서 많은 분들이 기다렸다가 상담을 받으시더군요.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알고 싶으신 분들이 참 많으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r.Yim’s 체질라이프스타일연구소”에서도 임동구 박사님이 직접 라이프 스타일을 큐레이팅!! 체험 부스도 많아서 한번 가면 몇 시간은 뚝딱 흘러가버릴 만한 페어였습니다. 



선과 명상, 힐링을 주제로 한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 힐링페어 방문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곳인데 여기서 만나서 반갑네요. 단순히 숙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숙박을 하는 동안 요가나 명상 등 관련 프로그램까지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포춘에이드에 딱 어울리는 곳인데~ 취재 차 사원 여행을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 주실까요?(웃음)   




워라밸(work life balance)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른 현대 사회에서는 오롯이 나만을 위한 취미생활도 힐링이 되곤 합니다. “리버풀 취미카페”에서는 프랑스 자수 액자 만들기 + 음료 한잔이 7,500원! 음료도 마시고 머리를 비우며 취미에 몰두하는 시간도 갖고! 저희도 일적으로 간 게 아니라면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물론 자리도 없고, 물론 솜씨도 없어서 손이 바늘 자국 투성이가 될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Hot하게 화제가 되었던 버킷리스트 실현을 위한 모임 사이트 “플라이어스” 부스도 있었어요. “혼자가 아닌 함께, 나중이 아닌 지금”, “워ㄹ급보다 워라밸을 꿈꾸는 우리는 청춘!”이란 문구가 정말 인상 싶네요. 



   

일본 힐링 페어와 한국 힐링 페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은 “운세”가 메인이라면 한국은 “요가”가 메인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요가복과 요가 매트를 전시한 부스가 가장 많았고, 행사장에서도 요가와 명상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힐링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스포츠가 요가이고, 또 요가의 기원 상 명상이나 정신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보니 오라소마, 아로마 테라피, 싱잉볼 등 다양한 힐링 기법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2년차가 된 힐링페어는 불교 박람회에 비해 규모는 작았지만, 현대인들이 얼마나 힐링을 필요로 하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는 누구나 일하고 타인과 엮일 수 밖에 없는 만큼, 누구나 힐링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힐링”은 앞으로도 그 열기가 식지 않는 키워드이자 블루오션이 되지 않을까요? 내년에 열릴 힐링페어에서는 조금 더 우리의 운과 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부스가 더 늘어나길 소망해 봅니다. 


© 포춘에이드(www.fortuna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의견쓰기 ( / 1500)
sje0817 2018-04-14 20:23
기사를 통해서 힐링페어를 처음 접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heesun 2018-04-14 00:44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녀왔습니다만,
작년에 비해 올해는 전체적으로 규모도 축소되고 참가 부스도 줄었고,
힐링스테이지도 작년만큼 못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요가라이브와 함께 동시 주최라서 요가 매니아들은 그쪽으로 다 몰려서 정작 전시회나 부스를 돌아보시는 분들은 시간상 적어지지 않았나...싶었어요.
게다가 힐링스테이지 전일권 가격이 작년에 비해 너무나 껑충 뛰어서 등록비가 완전 ㅎㄷㄷ 해서 하루밖에 못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ㅡ.ㅜ;;;
착한 가격에 이벤트도 많았던 작년 힐링페어가 그립습니다;; 흙;;; ㅠ.ㅠ..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매니아층은 되려 알뜰하게 좋은 정보와 물건들을 겟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부터 구입을 계속 고민하던 싱잉볼을 결국 사버렸으니까요~ ㅎㅎ;;;
예쁜 요가복도 싼 가격에 몇 벌 쟁이고,
따스한 마음 챙겨볼 수 있는 좋은 명상수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전시 박람회는 홍보가 더 많이 되고, 기간도 더 길게, 1년에 두 번씩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힐링페어 화이팅~!!
좋은 전시회 소식을 조목조목 잘 전달해 주시는 포춘에이드도 만세~~!!

내년엔 포춘에이드 부스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_+///
zedy 2018-04-14 00:14
미리 알았다면 꼭 갔을텐데 아쉽네요. 이런 박람회도 있군요. 내년에도 열린다면 관람할 것 같아요^^
drmiffy 2018-04-13 00:43
이런 좋은 이벤트는 왜 한발 늦는지ㅜㅜ선마을 이야기눈 많이 들었어요 이시형박사님이 직접 만드신 곳이라고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프랑스자수도 배워보고싶었는데 정말 알차네요!
syhan4920 2018-04-13 00:09
우와 진짜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시간나면! 특히 타로가 어떨지 기대되네요
이전글 
목록